사실 할 게 많아서 글을 못 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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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0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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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잠깐 어르신들 기침하셨는 지 보러 들어왔다가
지금까지 이러고 있습니다.
오늘 완전히 망했습니다. 흑흑흑
댓글 12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BonJovi님에게 답글
넵, 그런 의미에서 12시까지만 달려보겠습니다.^^
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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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흥, 내게 총을 든 맘님께 할 말이 없습니다.
다른 댓글에도 썼지만
부디 한 발의 총알을 아끼시어
바다소년님께.... 흐음... 좋은 생각, 좋은 생각.
다른 댓글에도 썼지만
부디 한 발의 총알을 아끼시어
바다소년님께.... 흐음... 좋은 생각, 좋은 생각.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어르신, 웃는 모습보니 이가 하나도 안 보여요.
좋은 치과 소개해요? ㅋㅋㅋㅋ
좋은 치과 소개해요? ㅋㅋㅋㅋ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
우와.... ㅋㄹㅇ에서는 소모임 안 들고 자게나 새소개만 보다 나갔는데
소모임이 이렇게 무섭네요.
수정사항: 자게 -> 모공
소모임이 이렇게 무섭네요.
수정사항: 자게 -> 모공
도미에님의 댓글
하하하 같이 망해서 반갑다는~~~
저는 나가려다 주저앉았지 몹니까~~
하지만 주저앉아서 상품권을 겟하였슴다.
다행히 우리에겐 내일이 있으니까~ ㅋㅋㅋ
잉간적으루다 내일은 전투모드!!!
저는 나가려다 주저앉았지 몹니까~~
하지만 주저앉아서 상품권을 겟하였슴다.
다행히 우리에겐 내일이 있으니까~ ㅋㅋㅋ
잉간적으루다 내일은 전투모드!!!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도미에님에게 답글
아.... 상품권 보고 저도 상품권 석 장을 어디에 뒀는 데.... 기억이 안나서
열심히 머리 굴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머리 굴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붉은스웨터님에게 답글
혹시 수면내시경 하셨나요?
저는 약에서 깨면
간호사님께 나랑 사귀자고 할까봐
수면 내시경은 못하고
고통을 견디며 내시경 합니다. ^^
저는 약에서 깨면
간호사님께 나랑 사귀자고 할까봐
수면 내시경은 못하고
고통을 견디며 내시경 합니다. ^^
붉은스웨터님의 댓글의 댓글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네 수면이요...어차피 저는 기억못하니 고백했다해도..
BonJovi님의 댓글
더군다나 일련의 시대를 함께 보낸, 경험을 공유하는 추억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더더욱 좋겠죠.~
그런 의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