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탄핵 재표결 2일 전)   🔥 제목 시위는 [말머리] 또는 임시게시판(불타는앙)을 이용바랍니다.

사실 할 게 많아서 글을 못 쓰는데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2024.05.04 22:55
163 조회
4 추천

본문

낮에 잠깐 어르신들 기침하셨는 지 보러 들어왔다가

지금까지 이러고 있습니다.

오늘 완전히 망했습니다. 흑흑흑 

댓글 12

BonJovi님의 댓글

작성자 BonJovi (115.♡.169.79)
작성일 05.04 22:56
가끔은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에 같이 빠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일련의 시대를 함께 보낸, 경험을 공유하는 추억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더더욱 좋겠죠.~
그런 의미에서,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05.04 23:12
@BonJovi님에게 답글 넵, 그런 의미에서 12시까지만 달려보겠습니다.^^

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작성일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05.04 23:28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흥, 내게 총을 든 맘님께 할 말이 없습니다.
다른 댓글에도 썼지만
부디 한 발의 총알을 아끼시어
바다소년님께.... 흐음... 좋은 생각, 좋은 생각.

문없는문님의 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8.♡.228.226)
작성일 05.04 22:57
주말이에요~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05.04 23:10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어르신, 웃는 모습보니 이가 하나도 안 보여요.
좋은 치과 소개해요? ㅋㅋㅋㅋ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8.♡.228.226)
작성일 05.04 23:18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05.04 23:08
우와.... ㅋㄹㅇ에서는 소모임 안 들고 자게나 새소개만 보다 나갔는데
소모임이 이렇게 무섭네요.

수정사항: 자게 -> 모공

도미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미에 (119.♡.22.169)
작성일 05.04 23:19
하하하 같이 망해서 반갑다는~~~

저는 나가려다 주저앉았지 몹니까~~
하지만 주저앉아서 상품권을 겟하였슴다.

다행히 우리에겐 내일이 있으니까~ ㅋㅋㅋ

잉간적으루다 내일은 전투모드!!!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05.04 23:25
@도미에님에게 답글 아.... 상품권 보고 저도 상품권 석 장을 어디에 뒀는 데.... 기억이 안나서
열심히 머리 굴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붉은스웨터님의 댓글

작성자 붉은스웨터 (14.♡.18.59)
작성일 05.04 23:22
내시경후 낮잠잤는데 지금은 눈이 멀뚱합니다..그리서 눈팅 중입죠...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05.04 23:26
@붉은스웨터님에게 답글 혹시 수면내시경 하셨나요?
저는 약에서 깨면
간호사님께 나랑 사귀자고 할까봐
수면 내시경은 못하고
고통을 견디며 내시경 합니다. ^^

붉은스웨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붉은스웨터 (14.♡.18.59)
작성일 05.04 23:27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네 수면이요...어차피 저는 기억못하니 고백했다해도..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