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폐백 하는걸 다 보네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5.05 07:37
본문
댓글 20
바다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랑조님에게 답글
저 그렇게 어르신 아닙니다. ^^;;
웃음을 드렸다니 기쁩니다. 그려 허허허
웃음을 드렸다니 기쁩니다. 그려 허허허
바다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까만콩애인님에게 답글
저는 사교육과는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흠흠
감사합니다. ^___________^
감사합니다. ^___________^
바다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당주님이 흡족해해주시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도미에님의 댓글
정작 여기는 이제 폐백은 안하는 추세인데요.
어린 신부에게 폐백이 이국적이고 재밌기는 하겠네요. 대추를 던져주고~ 밤도 던져주고~ 여비도 던져주고~^^
어린 신부에게 폐백이 이국적이고 재밌기는 하겠네요. 대추를 던져주고~ 밤도 던져주고~ 여비도 던져주고~^^
랑조님의 댓글의 댓글
@도미에님에게 답글
여비를 던져주는 센스까지는 어르신들이 모르셨나 봅니다~ 대추 13개까지 받았네요 ㅋㅋ
키단님의 댓글
오~~ 정말 뜻밖의 광경이네요.
한국에서도 드문 일인데말이죠.
폐백은 새댁이 혼인날 시가의
일가친척 어른들과 인사 나누는
자리여서 참 뜻 깊은 자리인데 그게
어쩌다 번거로운 행사로 여겨지며
소멸되어 가고있네요.
새가정에 행복이 영원하길 기원합니다.
한국에서도 드문 일인데말이죠.
폐백은 새댁이 혼인날 시가의
일가친척 어른들과 인사 나누는
자리여서 참 뜻 깊은 자리인데 그게
어쩌다 번거로운 행사로 여겨지며
소멸되어 가고있네요.
새가정에 행복이 영원하길 기원합니다.
랑조님의 댓글의 댓글
@키단님에게 답글
한국에선 점점 없어지는 추세이군요~ 멀리서 축하해 주셔서 감사해요~
바다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랑조님에게 답글
스스로 댓들 달고 대댓글까지....
이렇게 혼자서도 잘해요님은 제 스타일입니다.캬캬
그나저나 음식 너무 맛나보입니다. ^ㅠ^
이렇게 혼자서도 잘해요님은 제 스타일입니다.캬캬
그나저나 음식 너무 맛나보입니다. ^ㅠ^
BonJovi님의 댓글
사진 속 두 분의 미래가 행복과 희망으로 가득하실 기원합니다.~
한복을 단아하게 입고 있는 신랑과 신부 모습이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복을 단아하게 입고 있는 신랑과 신부 모습이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요.~
바다소년님의 댓글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해주는 시댁이네요. 너무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