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린이날에는 할아버지가 짜장면 사주셨는데 ㅠㅠ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5.05 10:08
본문
댓글 17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붉은스웨터님에게 답글
나름 젊으신걸로 인정... 막내앙을 넘겨드리겠습니다~~^^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살아야겠다님에게 답글
그때는 1000원이 참 큰돈이었는데 ㅎㅎ
하긴 벌써 몇십년 전입니끄아~~ㅋㅋ
하긴 벌써 몇십년 전입니끄아~~ㅋㅋ
colashaker님의 댓글
요즘은 28000원짜리 짜장면도 줄서서 먹더라구요.
과연 죽기전에 어디까지 보고죽을것인가... ㅎㄷㄷ
과연 죽기전에 어디까지 보고죽을것인가... ㅎㄷㄷ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란초님에게 답글
5만원은 너무 무난할꺼 같아요.
사실 28000원 짜장도 일반 짜장이아니고 장난하듯 잇슈먹을려고하는듯.. 트러플 스테이크짜장..(이게 짜장이냐)인데..
저는 10년안에 70만원짜리 까진 볼꺼 같습니다.
사실 28000원 짜장도 일반 짜장이아니고 장난하듯 잇슈먹을려고하는듯.. 트러플 스테이크짜장..(이게 짜장이냐)인데..
저는 10년안에 70만원짜리 까진 볼꺼 같습니다.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
번화가로부터 500m쯤 떨어진 곳은 150원이었던 것 같아요(오래되서 기억왜곡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