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 신청 합니다 ㅎㅎ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5.05 15:12
본문
나이를 먹다보니 어느새 대화 코드가 비슷한
사람만 봐도 방갑고
길에서 3~5세 아이들을 보면
귀엽고 이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그래서 얼른 손주?가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나이 먹은게 자랑은 아니지만
세상에 도움은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댓글 7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
암요, 말만 많이 해도, 명상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지요.
여기에 구구절절한 말씀 많이 올려주세요. 방갑습니다.
비님 내리시는 날, 랜선 인연 한 분을 또 만납니다.^^
여기에 구구절절한 말씀 많이 올려주세요. 방갑습니다.
비님 내리시는 날, 랜선 인연 한 분을 또 만납니다.^^
바다소년님의 댓글
"처음엔 그냥 걸었어~~ 비도 오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정말이야~~ 거짓말이 아냐~~"
비도 많이 오는대 귀빈이 오셨군요.
격하게 환영합니다. 저도 요즘 쪼고미들 보면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그렇다고 아직 손주 볼때는 아닙니다 험험)
비도 많이 오는대 귀빈이 오셨군요.
격하게 환영합니다. 저도 요즘 쪼고미들 보면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그렇다고 아직 손주 볼때는 아닙니다 험험)
BonJovi님의 댓글
어서오세요.~ 환영은 역시 노르웨이의 깊은 보습이 아닌 대준이의 깊은 눈빛으로!!
붉은스웨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