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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한편의영화처럼 211.♡.149.79
작성일 2024.05.05 15:12
141 조회
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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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다보니 어느새 대화 코드가 비슷한

사람만 봐도 방갑고

길에서 3~5세 아이들을 보면

귀엽고 이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그래서 얼른 손주?가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나이 먹은게 자랑은 아니지만

세상에 도움은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댓글 7

붉은스웨터님의 댓글

작성자 붉은스웨터 (114.♡.248.210)
작성일 05.05 15:30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05.05 15:46
암요, 말만 많이 해도, 명상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지요.
여기에 구구절절한 말씀 많이 올려주세요. 방갑습니다.
비님 내리시는 날, 랜선 인연 한 분을 또 만납니다.^^

바다소년님의 댓글

작성자 바다소년 (222.♡.150.227)
작성일 05.05 16:13
"처음엔 그냥 걸었어~~ 비도 오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정말이야~~ 거짓말이 아냐~~"
비도 많이 오는대 귀빈이 오셨군요.
격하게 환영합니다. 저도 요즘 쪼고미들 보면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그렇다고 아직 손주 볼때는 아닙니다 험험)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갈의눈내리는마을 (114.♡.182.211)
작성일 05.05 17:08

BonJovi님의 댓글

작성자 BonJovi (115.♡.169.79)
작성일 05.05 19:22
어서오세요.~ 환영은 역시 노르웨이의 깊은 보습이 아닌 대준이의 깊은 눈빛으로!!

랑조님의 댓글

작성자 랑조 (72.♡.40.71)
작성일 05.05 22:09
어서오세요!!
두손두팔벌려

맑은생각님의 댓글

작성자 맑은생각 (211.♡.33.39)
작성일 05.0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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