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탄핵 재표결 오늘)   🔥 제목 시위는 [말머리] 또는 임시게시판(불타는앙)을 이용바랍니다.
오후 4시 탄핵 표결 | 가입후 5일 눈팅기간 | 경어체 필수 | 욕설(초성) 금지

장염비슷한 증세로 2일정도 요양하고 왔더니...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colashaker 125.♡.187.187
작성일 2024.05.05 16:29
184 조회
7 추천
쓰기

본문

많은 분들이 새로 경로당에 함께 하신다는 의사(나이먹으면 별수없어요 암요)를

밝혀주셨는데.. 변변히 인사글을 달아드리지 못했습니다.

제가 컨디션이 메롱이어서 그런거지 반가운 마음이 없는건 아닙니다!

이 글에다가 한꺼번에 환영인사 드립니다 (나 뭐 돼?)

또 제 글에 좋은 이쁜 글들 많은 분들이 달아주셨는데.. 그것도 감사합니다.만..덧글 달기시작하면 또 계속 재미난 덧글놀이의 늪에 빠져버릴까.. 염려되고, 일단 다들 저와 생각들이 비슷하여 굳이 이심전심을 피력하지 말자.. 왜냐면 난 지금 컨디션이 메롱이니까..라는 만만디한 경로당 마인드를 표시하는것으로 대신하려고 합니다.


다모앙이 무서운게 덧글달림 알람이 뜨는거..

어우 이거보면 무시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이런 부담땜에 직장도 때려치고 고양이 등뚜들기며 노는중인 내가..

적당히 끊어가며 살살 근황토크하는 생활로 가보려 합니다.


다들 오늘도 행복하시고.. 며칠 말많던 막내가 왜 조용한가.. 드디어 죽었나   

너무 걱정들 마세요.


추천 노래하나 올려봅니다.(노래제목은 아니지만, 제 기준 나름 최신곡)



댓글 20

님의 댓글

작성자
작성일
[삭제된 댓글입니다]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olashaker (125.♡.187.187)
작성일 05.05 16:44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자신의 의사로 진행되는 선택적인 일이라면.. 세상 의사가 가장 천하고 할일없는 직업이게요..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05.05 16:52
댓글 안 달아도 됩니다.
건강하세요.^^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olashaker (125.♡.187.187)
작성일 05.05 16:54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화장실 가기전까진 쫌 달아보려구요.
지금 삘받아서 모처럼 플레이리스트 돌리며 빗소리와 고양이 골골소리함께 음악듣고있는데.. 아..진짜 위스키 마셔야 되는데.. 이놈의 장염이 왠수네요..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갈의눈내리는마을 (114.♡.182.211)
작성일 05.05 16:57
전 비가 오려고 꾸물꾸물하거나 비가 올 때 컨디션이 바닥을 칩니다.
예전에는 비 오는 날 좋아했었는데요. 요즘은 그렇질 않아요. (더운 날 아닌) 쨍~한날 좋아합니다.
장염 언저리에서 늘 생활하는데요.
커피 밀가루 술 아무튼 자극적인 것 일절 드시지 마시고 쉬셔야 합니다(하지 말라면 더하고 싶지만 이제는 참으셔야 해요)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olashaker (125.♡.187.187)
작성일 05.05 16:59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젤루 좋아하는거.. 밀가루 커피 술..인데요.. 쩝.
그래서 경로당!

핑크연합님의 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05.05 17:00

쉬셔요.
건강이 가장 중요합니다.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olashaker (121.♡.232.141)
작성일 05.05 18:59
@핑크연합님에게 답글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붉은스웨터님의 댓글

작성자 붉은스웨터 (114.♡.248.210)
작성일 05.05 17:08
으르신 건강이 최고이옵니다..
신입들은 괘념치 마시옵소서...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olashaker (121.♡.232.141)
작성일 05.05 19:00
@붉은스웨터님에게 답글 네 뭐든 살살하려고 합니다

연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5.05 17:46
으르신 조카들 재롱보시면서 쾌차하셔요~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olashaker (121.♡.232.141)
작성일 05.05 19:01
@연랑님에게 답글 조카가 담달애 결혼한다니.. 진짜 손자도 머지 않았네요(제 딸래미는 틀렸습니다 ㅎ)

별나라아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별나라아톰 (125.♡.232.246)
작성일 05.05 18:39
그저 건강 챙기는게 젤루 중요합니다.체력이라는게 한번 떨어지면 다시 회복 시키는데 무지 힘들거든요.그렇다고 떨어진 체력을 그대로 방치하면 그대로 나락으로 떨어진다능..얼릉 쾌차하셔유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olashaker (121.♡.232.141)
작성일 05.05 19:02
@별나라아톰님에게 답글 이미 좀 체력이 떨어지는걸 느낍니다. 배않이 나아지면 운동 좀 해야겠어요

oHrange님의 댓글

작성자 oHrange (221.♡.28.92)
작성일 05.05 19:23
노래 좋네요. 제 play list에 추가합니다.
장염에 고생하셨네요~ 회복 잘 하시고 면역력 및 체력 관리 잘하세용~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olashaker (121.♡.232.141)
작성일 05.05 20:31
@oHrange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뮤비에 여자분도 넘 이쁘시더라구요

BonJovi님의 댓글

작성자 BonJovi (115.♡.169.79)
작성일 05.05 19:29
좋은 곡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른 쾌차하셔요.~~ 역시 건강이 최고지 말입니다.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olashaker (121.♡.232.141)
작성일 05.05 20:32
@BonJovi님에게 답글 본조비님 취향에는 왠지 맞을꺼 같았어여
따뜻한 위로 감사합니다

란초님의 댓글

작성자 란초 (172.♡.94.27)
작성일 05.05 19:41
포카리에 보리음료타서 먹으면
괜찮다는 민간요법이 있습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저녁은 푹쉬세요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olashaker (121.♡.232.141)
작성일 05.05 20:33
@란초님에게 답글 그나마 몸이 쫌 나아지니까 진짜 의스키 한잔 땡기더라구요. 집사람에게 두부부쳐달라고 했다가 술마실려고! 하면서 혼내셔서 찌그러져 있습니나

랑조님의 댓글

작성자 랑조 (72.♡.40.71)
작성일 05.05 22:17
에궁 장염 앓으시면 몸에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니깐 음료 많이 드셔요 (술 말구요) 얼른 회복 하세요~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