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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버이날이 사흘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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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2024.05.05 21:01
149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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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성인 언저리이거나

성인이 된 자녀분들을 두셨을테니

평일 어버이날을 앞당겨 쥬말 연휴에

미리 선물도 받고 등등의 행사를

치루셨을텐데 공개 좀 해볼까요?

저희 부부는 운동 할 때 쓰라고 

모자를 받았네요. 용돈도...

그래서 밥은 저희가 샀습니다.



댓글 10

colashaker님의 댓글

작성자 colashaker (121.♡.232.141)
작성일 05.05 21:17
제 딸래미는 초딩때 종이카네이션 이후 암껏두 없어요. 아직 사회인이 아니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5월8일은 요녀석 기준으론 어버이 날이 아닌, 지 생일날입니다. ㅋ 5월 8일 생이거든요.
나중에 시집가면 생일 못찾아먹겠다.. 했더니,
응? 시집안가는데? 하네여.
맘대루 해라. 흥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5.05 22:38
@colashaker님에게 답글 어머나!  어버이날 태어났네요?
진정한 효녀인거죠?
날짜 딱 맞춰 인생 최대의 선물을
받으셨으니 어버이날 선물은
그냥 잊으셔야겠어요...ㅎ
따님 낳느라 고생하셨습니다~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olashaker (121.♡.232.141)
작성일 05.06 07:22
@키단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어버이날 이런 사치품을 선물 받다니.. ㅋㅋ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5.06 07:33
@colashaker님에게 답글 아침부터 빵 터졌습니다.
사치품...ㅎ

십여년을 노력했건만 얻지 못한...
지금도 딸 가지신 분들이
정말 부러워요.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갈의눈내리는마을 (114.♡.182.211)
작성일 05.05 22:37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5.05 22:55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별나라아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별나라아톰 (125.♡.232.246)
작성일 05.05 22:51
아이구. 부럽습니다.자녀분들 잘키우셨네요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5.05 22:57
@별나라아톰님에게 답글 지들 밥벌이를 하고있으니
성의 표시는 하네요.

란초님의 댓글

작성자 란초 (125.♡.221.127)
작성일 05.06 01:33
캬.. 울 아들 두뇨석은...아직 사회에 첫발을 내딛지 않아서
어린이도 아닌데 삥뜯어가고 이번 어버이날은 어케 떼울지...
건강하게 자라주는 것만 도 다행이라 생각해야겠죠
저도 건강하게 나이를 들어가는것이 뇨석들에게는
다행이겠죠
즐거운 하루 하루 되세요~~ 부산은 비가 계에속 내리고 있습니다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5.06 06:49
@란초님에게 답글 저희 아이도 직장인이 되서야
어버이날을 챙기기 시작했어요.
그전엔 카네이션 한두송이로 때웠었네요.
아직 란초님은 더 기다리셔야 할듯요.
건강이 최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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