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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0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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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 8년 차.
좋아하는 술을 이제 월 2회로 줄여야 하는 고난의 행군이지만.
열심히 관리하고 오래 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14
오르는매님의 댓글의 댓글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통풍 너무 아파서 강제로 그렇게 할 수밖에 없습니다. 가끔 중년 막바지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님의 댓글
작성자
작성일
[삭제된 댓글입니다]
BonJovi님의 댓글
아이고. 어르신. ㅜㅜ 통풍이시라니요...
통풍은 약을 꾸준히 복용하시는게 제일 중요합니다요. 페브릭이던, 자이로릭이던 몸에 맞으시는 약을 병원에서 처방 받고 부담 가지지 마시고 계속 드시면서 요산수치 관리 잘 하시면 큰 영향 없이 건강하게 쭈욱.~~~~~ 지내실 수 있을 겁니다.
입당인사를 지병으로 하시다니.... 이 또한 독특한 방식이 아닐 수 없네요!!
어쨌든 통풍에도 효험이 있다는 대준이의 축복을 드립니다.~
통풍은 약을 꾸준히 복용하시는게 제일 중요합니다요. 페브릭이던, 자이로릭이던 몸에 맞으시는 약을 병원에서 처방 받고 부담 가지지 마시고 계속 드시면서 요산수치 관리 잘 하시면 큰 영향 없이 건강하게 쭈욱.~~~~~ 지내실 수 있을 겁니다.
입당인사를 지병으로 하시다니.... 이 또한 독특한 방식이 아닐 수 없네요!!
어쨌든 통풍에도 효험이 있다는 대준이의 축복을 드립니다.~
오르는매님의 댓글의 댓글
@BonJovi님에게 답글
술만 줄여도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페북스 먹고 있는데 지금은 거의 안 먹고 있는데요. 이게 심장에 무리를 준다고 해서... 건강히 오래 살겠습니다.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
이게 사람이 할 .... 은 아닙니닷.^^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저희 동네 타짜(맘님인가?)의 방정춤으로 격하게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