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 뒤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5.06 19:49
본문
제겐 아버지와 함께한 사진이 없습니다.
합성 사진이야 만들 수 있겠지만
옆에서 느껴질 온기마저 합성할 수는 없겠죠.
혹시
사랑하는 사람과 찍은 사진이 없다면
근처 사진관에 가시거나 휴대폰을 켜고 사진을 남겨보세요.
그리고 사진만 찍지 마시고 사랑하는 사람의 온기를 느껴보세요.
바이럴 아니고 지나는 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자게에 올렸는데
저도 요즘엔 자게 글 안 보고 무조건 경로당 클릭하는 버릇이 생겨 여기도 올립니다.
사랑은 표현해야 사랑이 됩니다.
가슴에 묻으면 응어리가 됩니다.^^
댓글 2
BonJovi님의 댓글
어르시느앙(어르시앙)님들. 오늘부터 옆에 있는 모든 이에게 마음을 담아 이야기 하셔요.~
"사랑해.~", "사랑해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