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곡] 구와타밴드/just man in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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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5.0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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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와타 케이스케..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댓글 14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다들 아는 노래일꺼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일본 노래는 경로앙 세대에겐 쥐약이군요.
역시 일본 노래는 경로앙 세대에겐 쥐약이군요.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의 댓글
@colashaker님에게 답글
신세계로 이끌어 주실 기회입니다.
인생곡 추천곡 많은 소개 부탁드려요
인생곡 추천곡 많은 소개 부탁드려요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힘이필요해님에게 답글
이 음반에는 버릴노래가 없어요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별나라아톰님에게 답글
뭐 사람귀가 다 비슷비슷하니까요.
BonJovi님의 댓글
오. 처음 듣는 곡인데, 확실히 80년대 말 황금기 느낌이 있네요. 잘 들었습니다.~ colashaker님.
저도 JPOP쪽은 상당히 좁게 들어서... 당주님 언급하신 ZARD와 X, LOUDNESS, Dreams Come True 정도네요.~
저도 JPOP쪽은 상당히 좁게 들어서... 당주님 언급하신 ZARD와 X, LOUDNESS, Dreams Come True 정도네요.~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BonJovi님에게 답글
본조비님이 처음들으신다니 놀랐어요.
이 노래가 딱 제 나이의 제 동내에서만 유행했던건가.. 싶네요.
압구정 오렌지족의 상징같은 진짜 유명한 노래인데..
이 노래가 딱 제 나이의 제 동내에서만 유행했던건가.. 싶네요.
압구정 오렌지족의 상징같은 진짜 유명한 노래인데..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colashaker님에게 답글
가물가물한데, 조금 범용적인 버전으로 나가부치 츠요시(?)가 대세였던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돼지꿈님의 댓글
당시 이대앞과 신촌의 길보드 챠트에서 ( 길거리 리어카 판매 ) 엄청난 판매량을 올린 불법 복제 일본노래 믹스 카세트테이프에 수록된 곡들중 하나였죠. 전 구와타 케이스케의 Blue 도 좋아했습니다.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돼지꿈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드디어 기억하시는분 만났네요!
돼지꿈님의 댓글의 댓글
@colashaker님에게 답글
흐흐흐. 반갑습니다^^. 테이프에 같이 녹음된 긴기라기니,호텔 리버사이드,와카테 구다사이, 오마이 쥴리아 같은곡도 기억하시지요?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
어디서 많이 들어본 노래여서 찾아봤더니 그 곡이군요.
인생곡 소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