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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곡] Still Got The Blues - Gary Mo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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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사나이 211.♡.82.8
작성일 2024.05.08 08:56
14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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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을 인생곡으로 올리게 되었네요.

게리무어 곡으로 들려드립니다. 

처음듣고 와 ~~~~ 했던 곡입니다. 


댓글 9

랑조님의 댓글

작성자 랑조 (72.♡.40.71)
작성일 05.08 09:21
역시 전주로 일단 먹고 들어가네요~
오랜만에 들으니깐 넘 좋네요!

문없는문님의 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223.♡.68.169)
작성일 05.08 11:18
좋은곡 추천 감사합니다.

BonJovi님의 댓글

작성자 BonJovi (101.♡.109.38)
작성일 05.08 13:33
레스폴의 신 중에 한 분.~ 올 분이 오셨네요. 게리 무어 형님.
"R.I.P. Robert William Gary Moore(1952~2011), 위대한 블루스워커"

미선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선나무 (121.♡.171.223)
작성일 05.08 13:40
경로당에서 이런 곡 틀을라면 '제세동기'가 필요하다고요.
아. 진짜 너무 좋습니다. 말로 표현이 안되요. 그냥 계속 들으려고요.
산사나이 님께 감사!

클스님의 댓글

작성자 클스 (14.♡.95.30)
작성일 05.08 14:06
이 곡도 좋고 parisienne walkways도 좋죠.

미선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선나무 (121.♡.171.223)
작성일 05.08 17:10
@클스님에게 답글 숨을 길게 들이 쉬었다 꾹!! 참고 조금씩 내쉬어야 잘 들리는 곡. 정신혼미ㅋ
진짜 이런 곡을 연주하는 삶은 얼마나 행복했을지. 클스님 감사합니다!

colashaker님의 댓글

작성자 colashaker (106.♡.129.218)
작성일 05.08 16:53
게리무어만의 기타맛(과 또 어울리는 보컬).. 참 좋습니다.

마르면먼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르면먼로 (211.♡.203.232)
작성일 05.08 17:13
총각때 차에 무조건 비치해두었던 곡들입니다. 조수석 탑승자들이 좋아했던 곡들이였쥬.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5.10 15:47
게리 무어의 흐드러진 기타 연주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가슴을 후드려 패는 것 같았어요. 한이 많아서 그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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