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곡] Bach -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G장조 BWV 1007
맑은생각

Lv.1 맑은생각 (118.♡.4.94)

2024년 5월 8일 PM 01:17 · 수정됨(23:00)

조회 362 공감 0

클래식 악기 중에 가장 좋아하는 악기는 첼로입니다.

첼로 연주자에게 구약성서로 불리는 곡이 Bach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Unaccompanied Cello Suites)입니다.

전설의 연주자 Pablo Casals로부터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게된 이 곡은 무수히 많은 첼리스트들이 연주하고 녹음했습니다.

제 플레이리스트 중에 무반주 첼로 조곡만 모아 놓은 리스트가 있는데 11명의 버전을 저장해 놓았습니다.

카잘스, 로스트로보비치, 슈타커, 빌스마, 요요마, 마이스키, 샤프란, 포글러, 푸르니에, 피터한 그리고 소개드릴 소니아 비더 애서턴입니다.

애플 뮤직에서 알려준 지난 한해 제가 가장 많이 들은 음악입니다.

Sonia Wieder-Atherton - Bach Cello suite No.1 in G major BWV 1007, 1. Prelude.

{video: https://youtu.be/3GXk5xtLH8g?si=DfKboMfpR7W1Bwlv }

댓글 (12)

  • BonJovi

    BonJovi Lv.1

    24.05.08 · 101.♡.109.38

    정말 잘 들었습니다. 첼로 소리는 묘하게 마음을 어루만지는 것 같은 느낌이 있어요.~~
    맑은생각님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가 될 듯 합니다.
    첼로 소리를 들으니 갑자기 생각난 곡이 있는데, 나중에 한 번 공유해보겠습니다.~{emo:damoang-emo-011.gif:50}
  • 맑은생각

    맑은생각 Lv.1 → BonJovi 작성자

    24.05.08 · 118.♡.5.34

    멋진 곡 소개 기대하겠습니다.
  • 달콤오렌지

    달콤오렌지 Lv.1

    24.05.08 · 112.♡.171.100

    저의 최애 첼리스트는 미샤 마이스키 입니다. 미샤 마이스키 내한 공연은 챙겨 봅니다.
    소개해주신 소니아 비더 애서턴의 연주는 청량한 느낌이 있네요~ {emo:damoang-emo-002.gif:50}
    아들도 초딩때 부터 취미로 첼로 연주를 하고 있는 덕분에 레슨/연습 쫓아다니다 보니 첼로 곡들을 더 많이 접하게 되었네요. 아들과 미샤 마이스키 공연도 여러번 관람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은 통영까지 가서 관람(찾아보니 2019년이었네요~)하고 아들 연습용 첼로에 사인 받아서 아직 소장하고 있고 같은 호텔 투숙해서 다음날 조식때 찍은 사진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습니다.
  • 맑은생각

    맑은생각 Lv.1 → 달콤오렌지 작성자

    24.05.08 · 118.♡.5.34

    네 저도 미샤 마이스키 좋아하고요 그의 Meditation 앨범을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사인까지 받으셨다니 더 특별한 첼리스트겠네요. 제게 특별한 첼리스트는 자크린느 뒤프레 인 것 같아요.
  • 달콤오렌지

    달콤오렌지 Lv.1 → 맑은생각

    24.05.08 · 211.♡.202.116

    글 보고 찾아보니 마찬가지로 로스트로포비치 사사를 받은 첼리스트 군요. 연주의 힘과 깊이가 느껴집니다. 비운의 삶도 인상적이네요 ㅠㅠ
  • 도미에 Lv.1

    24.05.08 · 119.♡.22.169

    이 연주자 첨 듣는데 매우 좋습니다. 유려하고 청아한데 엄청 인간적입니다.
    이렇게 음들이 물처럼 연결되는 부드러움은 로스트로포비치 풍인데...싶었는데 찾아보니 로스트로포비치를 사사했다고....

    그간 클래식은 잘 안들었는데 소개해주신 덕에 다시 자주 들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mo:damoang-emo-010.gif:50}
  • 맑은생각

    맑은생각 Lv.1 → 도미에 작성자

    24.05.08 · 183.♡.23.140

    네 저도 최근에 알게 된 첼리스트입니다. 특히 소니아 비더 아서턴의 바하 첼로 모음곡 연주는 녹음이 특별합니다. 프랑스의 고성에서 연주시의 잔향을 그대로 담아서 녹음되었다고 하네요. 좋은 오디오로 들으시면 연주자의 숨소리까지 들으실 수 있답니다.
  • 호박남편

    호박남편 Lv.1

    24.05.08 · 121.♡.152.247

    앰프나 스피커를 처음 들이고 가장 먼저 들어보는 곡 중에 한 곡이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입니다. 기기의 중저음의 느낌을 체크하는데 너무 좋은 곡이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요요마가 연주한 버전을 좋아합니다.
  • 맑은생각

    맑은생각 Lv.1 → 호박남편 작성자

    24.05.08 · 118.♡.5.34

    저도 레퍼런스 음악 리스트가 따로 있는데 이 곡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독 중인 유튜브 채널에서 윤광준 작가의 소개로 알게된 곡입니다. 특히 이 곡의 녹음이 아주 훌륭해서 테스트 곡으로 좋습니다.
  • colashaker

    colashaker Lv.1

    24.05.08 · 106.♡.129.218

    챌로는 왠지 참 사람 목소리랑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첼로의 매력을 전혀 다른 경로로 알게 되었는데.. 다음에 한번 소개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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