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또 피곤해 질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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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31일 오피스텔 관리인이랑 살짝 다툼이 있었는데
5명이 관리실 찾아가서 관리비 관련 내용 관련 서류 달라고 했던 걸
협박으로 고소를 ㅡ.,ㅡ
거기다가 저는 2022년 12월에 동의서 작성했는데
2022년 8월에 있었던 내용으로 같은 조직원이라고 고소를 ㅡ.ㅡ
위 사건은 불송치(혐의없음)으로 마무리 되었는데
그걸 관리인이 다시 이의 신청해서 해당 사건은 검사에게 가 있는 상태입니다
이 건과 관련해서 법률에 따라 기관장에게 통보가 되어서
처장님께 구두상으로 입에 오르내리지 않게 조심합시다 라고
들었는데...
오늘 또 문자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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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고소건(2023.1~2023.5.발생)이 접수되 결정 예정입니다.
귀하에 대해서는 조사없이 불송치(각하)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럼에도 부득이 기관장에 결과통지는 이뤄지는점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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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3.1~3.5 뭔 일 가지고 고소했는지는 모르는데...ㅋㅋ
저 때 저는 아무 해당사항이 없는 걸 경찰서에도 알고 있어서
조사도 없이 불송치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 또한 법률에 의해서
결과통지가 된다고 합니다. (삭제된 이모지) 
아니 아무 문제가 없다는데 왜 통보하냐고요~~ 쫌~~~
또 처장님이 적당히 합시다. 뭐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라고
한 소리를 하시겠군요..쩝
태어나 처음으로 경찰서 가서 조사도 받고 아주 판타스틱 한
2023년 이었는데 아직 끝이 아닌가 봅니다.
그래도 덕분에 많은 공부를 했습니다.
1. 집합건물 관리사 취득(민간)
2. 한국집합건물신물 기자
3. 부동산에 관심을 가져서 대학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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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근처, 법원 근처는 안가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이상 아직도 그 문제 많은 오피스텔 사무실에서 글 올린 란초였습니다..
별나라아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