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곡은 아니지만 중딩때쯤 들었던 곡 Love came 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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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HKqvKLJ4mkM


영화 스플레쉬에서 나오는 곡입니다. 영화는 본적 없지만 톰 행크스면 평타는 치지 않았을까요?ㅎ


영화에서는 리타라는 가수가 불렀다고 합니다만 우리나라에서는 플라시도 도밍고가 부른 것이 유명하더라고요


도밍고는 한국 공연때 그리운 금강산을 정말 멋진 발음으로 불러서 놀라게했는데


위 곡은 초기라서 그런지 영어 발음이 참 그렇습니다... 만 멋진 목소리가 다한 곡이죠 ㅎ

댓글 4

BonJovi님의 댓글

플라시도 도밍고의 곡은 Perhaps Love에서 정지되었었는데, vulcan님 덕분에 확장되었습니다.
목소리 확실히 감미롭고 좋네요.~ 잘 들었습니다. (저도 스플래쉬 영화 못봤습니다요.~)

vulcan님의 댓글의 댓글

Perhaps Love있는 엘범에 같이 있어요 ㅎ Perhaps Love도 명곡이죠

다시보니 같은 엘범은 아니네요 ㅋ

A Love  until the  end of time 이란 곡과 같은 엘범이네요 ㅎ 이곡도 좋습니다

colashaker님의 댓글

탐행크스보다.. 대릴한나가 나왓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봤는데.. 영화는 그냥 그랬어요.
하지만 대릴한나가 나왔쥬? 끈났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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