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옥상에서 고양이 무릅에 앉혀두고 하이볼한잔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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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0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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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으니..(슬슬 좀 추워지지만)
옥상이 좋네요.
며칠전 비오기전엔 동네를 떠도는 아카시아향기가 너무 좋았는데 비오고 그것이 없진건 아쉽지만,
꽃가루가 사라진건 반갑죠.
하나가고 하나오고,,
그런거 같아요.
옆집 세차모터 소리만 없으면 좋겠는데.. 그 소리가 있어서 제가 음악을 좀 더 크게 틀어도 되니, 그것도 좋은거죠.
댓글 6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BonJovi님에게 답글
제가 고양이님 방석업에 종사하는거죠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도미에님에게 답글
추워서 내려와사 라면 끓여서 김치링 먹었쥬..
제 생각에도 완벽..
제 생각에도 완벽..
BonJovi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