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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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옥상에서 고양이 무릅에 앉혀두고 하이볼한잔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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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lashaker 125.♡.187.187
작성일 2024.05.09 18:22
11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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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으니..(슬슬 좀 추워지지만)

옥상이 좋네요.

며칠전 비오기전엔 동네를 떠도는 아카시아향기가 너무 좋았는데 비오고 그것이 없진건 아쉽지만,

꽃가루가 사라진건 반갑죠.

하나가고 하나오고,,

그런거 같아요.

옆집 세차모터 소리만 없으면 좋겠는데.. 그 소리가 있어서 제가 음악을 좀 더 크게 틀어도 되니, 그것도 좋은거죠.



댓글 6

BonJovi님의 댓글

작성자 BonJovi (101.♡.109.38)
작성일 05.09 18:25
colashaker 어르시앙님께서 고양이 담요를 이용하고 계시는군요!!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olashaker (125.♡.187.187)
작성일 05.09 18:30
@BonJovi님에게 답글 제가 고양이님 방석업에 종사하는거죠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onJovi (101.♡.109.38)
작성일 05.09 18:34
@colashaker님에게 답글

연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5.09 19:31
무릎냥이는 사랑이죠. 여름에 좀 덥긴 하지만 ㅋㅋ

도미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미에 (119.♡.22.169)
작성일 05.09 20:03
파라다이스가 따로 없구만요~
이빠이 튼 음악에 냥님에 하이볼~
크~~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olashaker (121.♡.232.141)
작성일 05.09 20:14
@도미에님에게 답글 추워서 내려와사 라면 끓여서 김치링 먹었쥬..
제 생각에도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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