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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junja91님의 댓글

작성자 junja91 (192.♡.96.218)
작성일 05.09 22:44
환영합니다.
통기타? 아니죠. 통키타? 맞습니다.
아직 모르는 곡이 많구나 싶네요. 처음 들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제목만 봤을 때에는 "어? 비틀즈 번안?" 인가 했습니다.

맑은생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맑은생각 (211.♡.33.39)
작성일 05.09 23:18
@junja91님에게 답글 비틀즈의 수많은 곡들 중에 손가락에 꼽는 애청곡인데 뮤직 비디오는 처음 보네요. 감사합니다!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4.♡.71.24)
작성일 05.09 22:55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갈의눈내리는마을 (114.♡.182.211)
작성일 05.09 22:58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05.09 23:08
오오 반갑습니다.^^
늙은 대수 형님은 신촌에서 자주 뵀는데
지금도 여전하신 지 모르겠네요.
경로 뱃지 달아드렸습니다.
축하합니다.^^

단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샘 (211.♡.211.120)
작성일 05.09 23:13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같은 공간에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좋은 인연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05.09 23:15
@단샘님에게 답글 다시 한 번 환영합니다.^^

맑은생각님의 댓글

작성자 맑은생각 (211.♡.33.39)
작성일 05.09 23:10

반갑습니다!

문없는문님의 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8.♡.228.226)
작성일 05.09 23:14
반갑습니다.

랑조님의 댓글

작성자 랑조 (76.♡.180.3)
작성일 05.09 23:25
어서오세요
두손두팔벌려

BonJovi님의 댓글

작성자 BonJovi (101.♡.109.38)
작성일 05.10 00:53
어서오세요.~~~ 잘 오셨습니다.~~~!!!
대준의 키스는 보내드릴 수 없지만, 하트로 대신합니다.

colashaker님의 댓글

작성자 colashaker (121.♡.232.141)
작성일 05.10 06:53
어서오세요 이제 같이 살아가는 동반자!

연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5.10 07:28
어서오세용~ 스스로 찾아오는 경로당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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