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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란초님의 댓글

작성자 란초 (59.♡.167.199)
작성일 04.15 15:27
음하하....감사합니다~~~^^

마루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루치 (211.♡.23.91)
작성일 04.18 15:28
@란초님에게 답글@란초 님 투척이... 여기다 투척하라는 말씀이셨군요 ㅎㅎ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219.♡.88.128)
작성일 04.18 15:36
@마루치님에게 답글 게시글 작성 연습(?)도 하실 겸 글 하나 파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경로당 명부에 이어서 인생영화도 박제(?) 예정입니다.~~!

연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4.15 17:52
인생영화는 아닌데 국민학교 다닐때 학년별로 우루루 몰려가서 감상하던 "엄마없는 하늘아래" 같은게 기억나네요. 스토리고 주인공이고 하나도 생각은 안납니다 ㅋㅋㅋ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119.♡.181.206)
작성일 04.15 21:39
인생 영화라기 보다는
어느 한 장면이 뇌리에 남는 영화들은 있네요.
블루 다이아 몬드라는 영화의 어느 한 장면,
한여름밤의 꿈이라는 영화에서
배우들이 쫄쫄이 입고 꼬툭튀 하고
발레 동작 보이는 장면 등등요.
남양 홍씨 문정공파 천민후 서봉계 35세손인
저로서는 같이 영화를 본 어머니 보기가 너무 부끄러웠네요.
 어머님, 그랬던 제가 일본 아베계를 좋아하는 늙은이가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마음은 늘
어머니께 매 맞던 그 시절을 그리워합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별나라아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별나라아톰 (254.♡.249.232)
작성일 04.15 22:30
박노식을 아십니까?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249.♡.86.118)
작성일 04.15 22:55
@별나라아톰님에게 답글 헉 배우 박준규씨 아버님(1930)
전 이때 계획전 아니지. 
아부지 어무니도 태어나기 전입니다

블랙맘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랙맘바 (203.♡.136.25)
작성일 04.17 14:41
@별나라아톰님에게 답글 전라도 사투리를 구수하게 쓰시던...
한 주먹 하시던...
예전 유선방송에서 틀면 나오던 용팔이 시리즈 주인공으로 기억합니다.

뇌삭중년예규아님의 댓글

작성자 뇌삭중년예규아 (119.♡.129.73)
작성일 04.16 19:24
“경아! 오랜만에 같이 누워보는군.”
“아, 행복해요. 더 꼭 껴안아주세요.”

대사가 떠오르면..아니 기억나면 할아재입니다.
전....아....아닙니다, 결단코...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125.♡.221.127)
작성일 04.16 19:49
@뇌삭중년예규아님에게 답글 - 잠이 쏟아져요.
- 자. 경아가 자는 걸 지켜보겠어.

- 많은 사람들이 아침에 눈을 뜨면 흔적도 없이 이별을 하고는 해요.
- 떠나야하니까.

- 날이 밝으면 아저씨도 떠나겠죠?
- 그럴 거야. 자, 이제 그만 자

이... 이건 =======  <별들의 고향(1974) 그리고 [청불] 이네요 ㅋㅋ

블랙맘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랙맘바 (203.♡.136.25)
작성일 04.17 14:39
@란초님에게 답글 ♪난 그런거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왠지 겁이 나네요. 그런말 하지 말아요.♪
이노래를 윤시내가 불렀다는게 더 놀랍다는...

블랙맘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랙맘바 (203.♡.136.25)
작성일 04.17 14:52
시골은 영화관이 군단위의 군청 소재지 또는 좀 더 큰 읍사무소가 있는 곳에 한군데 영화관을 운영하곤 했죠.
제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으나, 방송으로 영화를 접할 수 있었고,  MBC 는 주말의 명화 (토요일), KBS2는 토요명화, KBS1은 명화극장(일요일)에 성우들의 더빙으로 영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소금쥬스님의 댓글

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04.18 00:25
74년도인가
국민학교 강당에서 보여 주었던 "약초와 고사리"
50년전에 보면서 펑펑울었습니다....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219.♡.88.128)
작성일 04.18 15:30
@소금쥬스님에게 답글 영화 제목 검색해 봐도 안 나옵니다.... 혹 저 제목이 맞을까요??

소금쥬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04.18 15:34
@란초님에게 답글 저 제목 맞습니다.
정확 기억합니다
보닥 하도 울어서 ㅠㅠ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219.♡.88.128)
작성일 04.18 15:38
@소금쥬스님에게 답글 https://www.kmdb.or.kr/main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에서 검색해도 안나오는군요..
무슨 내용일까 궁금합니다... 국민학교 애들이 봤으니
아~~주 건전한 내용이었겠죠~~

소금쥬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04.18 15:42
@란초님에게 답글 집이 하도 못살아서 먹을게 없어서 어린 남매가 산에가서 약초와 고사리를 캐다가  언덕에서 미끄러지고
더 이상은 기억이 안나네요

박하사탕님의 댓글

작성자 박하사탕 (223.♡.178.36)
작성일 04.18 10:47
공포의 공동묘지 씨리즈요..
짤린 팔 하나가 여기 나타났다가 저기 나타났다가..
무서웠는데..
묘 봉분이 쩍 갈라지면서 귀신이 나오고..
어두운 영화관에서 보다보니 더 무서웠던 듯..

어린이 관람가능 등급이었었겠죠..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219.♡.88.128)
작성일 04.18 15:31
@박하사탕님에게 답글 월하의 공동묘지(1967) 권철휘 감독으로 나오네요~~~
공포영화는 전설의 고향으로 마스터 했던 것 같습니다~~~
최근의 공포영화는 공포영화가 아입니다~~ㅋ

박하사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박하사탕 (223.♡.242.132)
작성일 04.18 21:03
@란초님에게 답글 맞네요.. 월하의 공동묘지.. ^^
감사.. 드립니다..

키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4.21 22:33
인생 영화라...
갈대와 같은 여자라 이거였다 저거였다..
한두개가 아니였던것 같은데
기억 떠올려 추려보려니 이젠 또
기억력이 딸리네요.
가족모두 나들이겸 보았던
사운드오브뮤직, 친구와 보았던
로미오아쥴리엣, 학교 단체로 보았던
스잔나? 하지만 제가 본 영화중
제일로 꼽자면 빠삐옹과 쇼생크탈출
그리고 공포영화로는 오멘~~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갈의눈내리는마을 (114.♡.182.211)
작성일 04.21 22:55
@키단님에게 답글 똑 찝어서 게시글로 올려주세요~ ^^ 댓글은 무효랍니다.
포스터 1~2장 붙이고 소회 적으시면 제1회 박제의 주인공이 되십니다.
2회 언제할지 몰라요.

한량님의 댓글

작성자 한량 (39.♡.147.147)
작성일 04.22 00:00
빠빠빠빰 빠빠빠빰 빠빠빠 빠라밤~
온영삼 성우님 이름이 떠오룹니다.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갈의눈내리는마을 (114.♡.182.211)
작성일 04.2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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