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아름다워 (1997)
junja91

Lv.1 junja91 (163.♡.249.47)

2024년 4월 15일 PM 08:44 · 수정됨(04. 29. 12:52)

조회 184 공감 0

명작이 있다면 이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영화.

처음 볼 적에는, 마지막에 꼬마 조슈아의 눈 앞에 탱크가 나타날 때, 정말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보았습니다.

영화의 한 장면 한 장면이 다 아름답다 생각되는 영화이기도 하고,

아이를 위해서는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아빠가 되니, 다시 새삼스럽게 생각나는 영화입니다.

게시글 이미지

댓글 (10)

  • 란초

    란초 Lv.1

    24.04.15 · 249.♡.86.118

    최고의 영화인데 이거 3번 도전 3번다 끝까지 못가고 ㅠㅠ
    살짝 살짝 졸면서 봤습니다
    TVING에 있네요. 오늘저녁보고
    자겠습니다 ^^
  • junja91

    junja91 Lv.1 → 란초 작성자

    24.04.15 · 163.♡.249.42

    예전에 젊을 적에는 하루에 영화 두세 편도 쭈욱 감상 가능했는데,
    요즘에는 영화 한 편 정주행 할 시간도 안 되고, 집중력도 안 되고, 재미도 떨어지고...
    이제는, 마음먹고 한 편 보겠다고 앉을 여유도 없네요.
    노량 보다 졸았습니다.
  • 란초

    란초 Lv.1 → junja91

    24.04.15 · 249.♡.86.118

    그래서 다들 유튜브 요약본을 봅니다. 드라마도 영화도. 쭈욱 본다는게 에너지 소모가 상당합니다. 지금 눈물의 여왕도 시작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 도미에 Lv.1

    24.04.15 · 240.♡.146.35

    제게도 참 슬프고 아름다웠던 영화...

    저는 그다지 현명하지도 정이 깊지도 않은 부모로 나이 들고 말았네요.
  • 란초

    란초 Lv.1

    24.04.15 · 249.♡.86.118

    이거 제가 이야기했던 영화가 아니네요. 제가 착각한듯 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지금 아이스크림 7분. 마른모자 주세요 하는 부분입니다. 좋은 영화 소개 감사드립니다. {emo:onion-162.gif:50}
  • 연랑 Lv.1

    24.04.16 · 211.♡.166.65

    티비에서도 자주 틀어줬었죠. 정말 부정이란....
  • 란초

    란초 Lv.1

    24.04.16 · 59.♡.167.199

    다보고 잤습니다.. 아...멍하네요.. 7번방의 선물도 생각나고
    처음에 밝은 분위기와 영화 뒷편의 밝으려고 하는 분위기가 대조적이네요.
    좋은 영화 감사드립니다.
    제가 3번 실패했던 영화는 이 영화가 아니라 [더임파서블] 이라는
    쓰나미 관련 영화였습니다.
    이 두 영화를 왜 헷갈렸는지는 모르지만, '인생은 아름다워'
    쭈욱 한번에 봤네요.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
  • junja91

    junja91 Lv.1 → 란초 작성자

    24.04.16 · 163.♡.249.42

    고생하셨네요. 감사합니다.
  • 릴렉스

    릴렉스 Lv.1

    24.04.22 · 221.♡.133.101

    밝게 웃으며 장난스레 당당하게 걸어가던 아빠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ㅠㅠ
  • 남자는갈대

    남자는갈대 Lv.1

    24.04.29 · 112.♡.114.194

    명작 중에 명작이지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