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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작성자가 삭제했습니다.]
댓글 16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5.11 20:47
캬아~ 취한다~~~

colashaker님의 댓글

작성자 colashaker (121.♡.232.141)
작성일 05.11 20:55
정말 좋아했는데.. ‘부산에가면’같은 요즘 부르신 노래들으면.. 역시 세련된게 더 좋은데? 싶더라구요.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223.♡.164.234)
작성일 05.11 20:57
캡틴큐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참 그걸 왜 먹었는지 싶어요.
최백호 노래 좋습니다~~

딜리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딜리트 (219.♡.26.159)
작성일 05.11 21:40
@누가늦으래요님에게 답글 ㅎㅎㅎ 그 때는 그랬지요..^^

연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5.11 21:01
캬~ 좋다.
대학다닐때 캡틴큐 많이도 마셨었죠..
물론 전 술을 안좋아하는데 좋아하는 친구놈이 마시는 바람에 ㅋㅋ

까만콩애인님의 댓글

작성자 까만콩애인 (1.♡.246.156)
작성일 05.11 21:08
술 생각 또 납니다. 비도오고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05.11 21:12
예전에 저는 재수하고
여친은 송곡여고 2 학년때
서울 중랑천 뚝방 길을 걸었네요.

길가다 어느 까페에 들어가
저는 그래도 성인이랍시고 하이볼을 시키고
여친은 아마 커피나 뭔가 다른 것을 시켰을 겁니다.
아릿다운 제 얼굴 탓인지 주인은 자꾸 제 얼굴을 쳐다보며 하이볼 잔을 내려놓았더랬죠.^^

당시 거기에는 크라운제과 공장이 있어서
엉큼가큼한 누나들이 주변에 많았던지라
여친은 제 시선을 뺏기지 않으려고 공부보다는 다른 거에 더 신경을.... ^^
하여간 제가 나쁜 넘입니다.

도라지 위스키에 또 넘어갔네요.

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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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05.11 22:15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이 짤도 접수합니다.

란초님의 댓글

작성자 란초 (125.♡.221.127)
작성일 05.11 21:28
낭만에 대하여 보다
캡틴큐에서 깜놀하고 갑니다. 너무 반가워서요 ㅎㅎㅎ
노래를 들으면 다방이 생각납니다. ㅋㅋ
놀라운 사실은 요즘에도 다방이 있더라구요 ㅋ

딜리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딜리트 (219.♡.26.159)
작성일 05.11 21:36
와.. 백호 오라버니... 강림하셨군요.. 충성 충성!!

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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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트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딜리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딜리트 (219.♡.26.159)
작성일 05.11 21:58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ㅎㅎㅎ 그러하옵니다.. 오라버니 되십니다..

엔뜨님의 댓글

작성자 엔뜨 (125.♡.47.14)
작성일 05.11 22:21
어우.. 너무 좋습니다. 크…!

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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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뜨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엔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엔뜨 (125.♡.47.14)
작성일 05.11 22:27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먼저 기틀을 잡아주신분이 센스가 좋으셔서
저는 가이드데로 추가만 합니당 ㅎㅎㅎ

별나라아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별나라아톰 (125.♡.232.246)
작성일 05.12 01:26
최백호형님처럼 멋있게 늙어가고 싶습니다.

미선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선나무 (121.♡.174.61)
작성일 05.12 09:10
요즘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나왔네요. 노래 전체가 드라마 한편을 보는 것 같죠.
여기에 '부산에 가면'을 연달아 들으면 뭐라 더 할 말이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뭇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뭇별 (211.♡.2.241)
작성일 05.12 10:46
치트키 나왔네요 최백호 선생님 ㅎㅎㅎ 라이브공연 땡기네요

맑은생각님의 댓글

작성자 맑은생각 (211.♡.33.39)
작성일 05.12 17:21
최백호 노래 중 최근엔 바다끝을 자주 듣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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