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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colashaker님의 댓글
정말 좋아했는데.. ‘부산에가면’같은 요즘 부르신 노래들으면.. 역시 세련된게 더 좋은데? 싶더라구요.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
캡틴큐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참 그걸 왜 먹었는지 싶어요.
최백호 노래 좋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참 그걸 왜 먹었는지 싶어요.
최백호 노래 좋습니다~~
연랑님의 댓글
캬~ 좋다.
대학다닐때 캡틴큐 많이도 마셨었죠..
물론 전 술을 안좋아하는데 좋아하는 친구놈이 마시는 바람에 ㅋㅋ
대학다닐때 캡틴큐 많이도 마셨었죠..
물론 전 술을 안좋아하는데 좋아하는 친구놈이 마시는 바람에 ㅋㅋ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
예전에 저는 재수하고
여친은 송곡여고 2 학년때
서울 중랑천 뚝방 길을 걸었네요.
길가다 어느 까페에 들어가
저는 그래도 성인이랍시고 하이볼을 시키고
여친은 아마 커피나 뭔가 다른 것을 시켰을 겁니다.
아릿다운 제 얼굴 탓인지 주인은 자꾸 제 얼굴을 쳐다보며 하이볼 잔을 내려놓았더랬죠.^^
당시 거기에는 크라운제과 공장이 있어서
엉큼가큼한 누나들이 주변에 많았던지라
여친은 제 시선을 뺏기지 않으려고 공부보다는 다른 거에 더 신경을.... ^^
하여간 제가 나쁜 넘입니다.
도라지 위스키에 또 넘어갔네요.
여친은 송곡여고 2 학년때
서울 중랑천 뚝방 길을 걸었네요.
길가다 어느 까페에 들어가
저는 그래도 성인이랍시고 하이볼을 시키고
여친은 아마 커피나 뭔가 다른 것을 시켰을 겁니다.
아릿다운 제 얼굴 탓인지 주인은 자꾸 제 얼굴을 쳐다보며 하이볼 잔을 내려놓았더랬죠.^^
당시 거기에는 크라운제과 공장이 있어서
엉큼가큼한 누나들이 주변에 많았던지라
여친은 제 시선을 뺏기지 않으려고 공부보다는 다른 거에 더 신경을.... ^^
하여간 제가 나쁜 넘입니다.
도라지 위스키에 또 넘어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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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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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초님의 댓글
낭만에 대하여 보다
캡틴큐에서 깜놀하고 갑니다. 너무 반가워서요 ㅎㅎㅎ
노래를 들으면 다방이 생각납니다. ㅋㅋ
놀라운 사실은 요즘에도 다방이 있더라구요 ㅋ
캡틴큐에서 깜놀하고 갑니다. 너무 반가워서요 ㅎㅎㅎ
노래를 들으면 다방이 생각납니다. ㅋㅋ
놀라운 사실은 요즘에도 다방이 있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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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트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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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뜨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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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뜨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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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기틀을 잡아주신분이 센스가 좋으셔서
저는 가이드데로 추가만 합니당 ㅎㅎㅎ
저는 가이드데로 추가만 합니당 ㅎㅎㅎ
미선나무님의 댓글
요즘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나왔네요. 노래 전체가 드라마 한편을 보는 것 같죠.
여기에 '부산에 가면'을 연달아 들으면 뭐라 더 할 말이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여기에 '부산에 가면'을 연달아 들으면 뭐라 더 할 말이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Jav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