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곡] 아이유-무릎
돈
돈데크만 (211.♡.22.242)
2024년 5월 12일 AM 10:25 · 수정됨(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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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인가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을 때
새벽까지 사무실에 홀로 남아 일하다가 가끔 먹먹해서 차로 근처 산 중턱에 올라가서 야경을 보곤 했거든요.
차 안에서 창밖 야경을 보며 복잡한 심경으로 앉아있는데 문득 흘러나온 이 노래가 왠지 모르게 와닿았어요.
그 이후로 힘들거나 위로가 필요할 때 종종 듣고 있습니다.
할머니 무릎을 베고 아무 걱정 없이 누워있는 따뜻하고 느리고 조용한 느낌이 잊혀지지 않아요.
댓글 (4)
- 연
연랑
24.05.12 · 211.♡.166.65
- 돈
돈데크만
→ 연랑 작성자
24.05.12 · 211.♡.22.242
맞아요. 잔잔하게 위로해주는 가사들이 너무 좋아요. - 샤
샤갈의눈내리는마을
24.05.12 · 114.♡.182.211
아깝게 앙최미 준우승한 IU 노래네요.
덕분에 잘 듣습니다 :)
[https://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1914615507_qKerfHxW_e5c7be9b69ed744a918d68fc108b2a0c4eb3074c.jpg] - 돈
돈데크만
→ 샤갈의눈내리는마을 작성자
24.05.12 · 211.♡.22.242
노래와 함께 편안한 일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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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도 넘 좋은 노래죠{emo:onion-021.gif: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