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무럭 (121.♡.18.117)
2024년 5월 28일 PM 09:42 · 수정됨(05. 31. 22:41)
오늘의 결과물도 네모아범님이 나눔한 원단으로 만든 파우치입니다.
재봉틀이 없는 분들이 더 많으실 듯해서 오늘은 손바느질로 만들어도 쉬운 스트링 파우치 소개합니다. (저는 귀찮아서 미싱했어요 ㅠㅠ )
파우치나 가방 만들때 큰 한장의 천이 있다면 가장 만들기 쉬운 형태가 아래 이미지와 같은 패턴입니다. 가로 세로와 바닥폭 사이즈만 변경하면 가장 바느질도 적고, 다양한 모양이 만들어지는 형태로 패턴도 너무 쉽죠. 아래 이미지 파우치는 지퍼로 닫는 형태지만 지퍼는 재봉 초보에게 넘사벽의 단계죠.

ㅎㅎㅎ 제가 만든 파우치는 패턴은 동일한데 끈으로 닫아주는 복조리 스타일입니다. 휴대용 드라이기 주머니로 만들었어요. 그래서 바닥면이 넓고 높이가 낮아지도록 위의 패턴형태를 가로 25cm, 높이 18cm, 바닥폭 10cm가 되도록 변경했어요. 아주 화사한 나눔 받은 원단을 골라서 겉감으로 했고, 얇은 면원단을 안감으로 했어요. 겉감과 안감은 동일한 모양과 크기로 재단하면되요. 끈 넣은 부분은 가로 30cm, 세로 5cm 형태로 2개 자른 후 양쪽 끝을 1cm씩 두번 접어 박아 최종 길이방향으로 26cm 만들어 줍니다. 이 긴 밴드를 반 접어 겉감과 안감 사이에 함께 바느질합니다. 마지막으로 끈을 양쪽방향에서 넣어주면 완성!


손바느질로 해도 1시간안에 완성 가능합니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끈 파우치에 도전해보세요.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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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핑크연합
24.05.28 · 180.♡.10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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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무럭
→ 핑크연합 작성자
24.05.28 · 121.♡.18.117
칭찬 감사합니다. @네모아범 님께 받은 원단 활용기라도 꾸준히 올려야겠다는 책임감이 들어서요. ㅎㅎㅎ -
데데렉옹
24.05.29 · 172.♡.95.44
너무 예쁩니다
“1시간만” 이라는 말이 놀라울 정도의 퀄리티네요{emo:damoang-emo-002.gif:50} -
꾸꾸무럭
→ 데렉옹 작성자
24.05.29 · 106.♡.65.192
{emo:onion-021.gif:50}진짜 간단하답니다! ㅎㅎㅎ 원단이 이뻐요. -
네네모아범
24.05.29 · 49.♡.253.15
아우....정말... 이러시면 친구에게 부탁해서 2024 f/f 원단도 좀 뺏어 와야 겠어요 ㅎㅎㅎ -
꾸꾸무럭
→ 네모아범 작성자
24.05.30 · 121.♡.18.117
ㅎㅎㅎ 다 나눔 덕분입니다!^^ - L
loveMom
24.05.29 · 211.♡.20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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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무럭
→ loveMom 작성자
24.05.30 · 121.♡.18.117
도시락 가방으로도 좋죠!!ㅎㅎ -
씩씩씩한초록
24.05.31 · 117.♡.14.56
원단의 질감이 특이하고 문양도 곱고 이쁩니다!
거기에 꾸무럭님의 솜씨가 더해지니 금상첨화네요!{emo:damoang-emo-023.gif:50} -
꾸꾸무럭
→ 씩씩한초록 작성자
24.05.31 · 115.♡.112.65
아! 진짜 @네모아범 님 나눔 원단이 넘 좋아서 재봉한당 오프모임에서 확 나눠드리고 이 파우치 만들기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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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배치가 훌륭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