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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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121.♡.5.77
작성일 2024.06.26 21:58
분류 입당
124 조회
4 추천

본문

안녕하세요.

재봉틀은 없고 다룰 줄도 모르지만 원단 구경하는 걸 좋아하고, 고양이들 방석이나 쿠션 정도만 간혹 만드는 닉네임이 아기고양이인 집사입니다.

바느질 시작했다하면 뭐가 됐든 오래 걸려서;; 입당 안 하려고 했는데;;; 당주이신 핑크연합님이 좋아서 입당 인사 드립니다.^^

테이블매트 이벤트 아니었음 재봉한당이 있는 줄도 몰랐을 것 같은데 이벤트 참여를 계기로 알게 되었고 무언가를 직접 만드는 기쁨을 언제가 됐든 다시 누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댓글 7

씩씩한초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씩씩한초록 (117.♡.28.210)
작성일 06.27 02:03
어서 오셔요, 반갑습니다!!
저도 앙님처럼 원단 구경 참 좋아합니댜.
언제고 만들겠지.. 하며 사들인 원단이 쌓여갑니다. ㅎㅎ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14.♡.156.50)
작성일 06.27 06:55
@씩씩한초록님에게 답글 원단 구경 넘 재밌죠. 안 사고 보기만 해도 좋은데 보다보면 꼭 사고 싶고 말이에요. ㅋㅋ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핑크연합님의 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06.27 05:52
반갑습니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14.♡.156.50)
작성일 06.27 06:56
@핑크연합님에게 답글 잘 부탁드립니다.^^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06.27 06:59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저두요, 잘 부탁드립니다^^

꾸무럭님의 댓글

작성자 꾸무럭 (121.♡.18.117)
작성일 06.27 11:39
재봉은 소품을 손바느질 하는 손맛이 가장 좋아요! ㅎㅎㅎ 환영합니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55.98)
작성일 06.27 16:56
@꾸무럭님에게 답글 아직 손맛은 모르지만 ㅋㅋ 언젠가 알게 되겠죠?
잘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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