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개 코바늘 실내화 목 올리기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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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2024.11.26 22:23
분류 잡담
8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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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남습니다. 일단, 완성. 

이번 짝은 한 단 한 단 뜰 때마다 메모해두었습니다.

처음 뜬 목 있는 실내화 풀고 다시 뜨려고 합니다. 

이거 반복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한 짝 뜨고, 기존 한 짝 풀고. ㅎㅎㅎ

그래도 10호 바늘로 뜨니 숭덩숭덩 금방 떠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미싱을 못하니, 이렇게라도 실과 바늘과 어울려봅니다.

댓글 4

chirp님의 댓글

작성자 chirp (49.♡.224.164)
작성일 12.01 23:34
저도 겨울되면 발이시려서 ㅎㅎ
저런거 하나 만들어봐야겠어요 ㅋㅋ
영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12.01 23:40
@chirp님에게 답글 혹시 뜨시면 구경시켜주셔요. ^^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12.♡.121.35)
작성일 12.02 17:14
어디서 봤더라.. 라고 생각해보니, 산타 옆에서 일을 돕는 크리스마스 요정들이 신는 그 신발 모양이군요. 흐흐. ^^
귀여워요. ^^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12.02 17:46
@벗님님에게 답글 아! 그렇군요. 다시 보니 그렇습니다.
ㅎㅎㅎ크리스마스 요정신발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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