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죽 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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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0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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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죽으로 재봉틀 써서 만든 파우치입니다.
사이즈는 대략 35*25 쯤 되었던것 같아요.
재봉틀을 잘 쓰지 못해서 매번 만들때마다 재봉하는 부분은 안쪽으로 숨기기만 한답니다.
조금 더 잘 배웠으면 좋겠는데 재봉틀은 그냥 놀고 있고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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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Hallo님의 댓글의 댓글
@istD어토님에게 답글
사실 가죽작업이 생각보다 쉽습니다.
1회성으로 하는 교육도 많으니 찾아보시면....^^
1회성으로 하는 교육도 많으니 찾아보시면....^^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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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Hallo님의 댓글의 댓글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사진을 세부적으로 보여드리지 않는 이유입니다.ㅋ
사이사이마다 실수가 켜켜히 쌓여있......
사이사이마다 실수가 켜켜히 쌓여있......
핑크연합님의 댓글
노루발을 활용해보셔요.
공업용 미싱이리면 스티치 노루발
가정용 미싱이라면 가이드 노루발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장비빨, 분명 있습니다!
노루발은 저렴하면서도 효과 짱!이므로 씩씩하게 추천합니다.
도움이 된다면 기쁘겠습니다.^^
공업용 미싱이리면 스티치 노루발
가정용 미싱이라면 가이드 노루발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장비빨, 분명 있습니다!
노루발은 저렴하면서도 효과 짱!이므로 씩씩하게 추천합니다.
도움이 된다면 기쁘겠습니다.^^
Hallo님의 댓글의 댓글
@핑크연합님에게 답글
사실 가지고 있는 준공업용 브라더미싱기가 실간격 조절을 못하는것 같습니다.
메뉴얼보고 조절하는데도 잘 안되요....
그러다보니 천이랑 가죽이랑 두께가 다르고 뭔가 조절을 해도 잘 해결이 안되서 그게 문제입니다....ㅠ_ㅠ
메뉴얼보고 조절하는데도 잘 안되요....
그러다보니 천이랑 가죽이랑 두께가 다르고 뭔가 조절을 해도 잘 해결이 안되서 그게 문제입니다....ㅠ_ㅠ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Hallo님에게 답글
제가 이해한 것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닐 수도 있습니다.
땀이 뜬다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천과 가죽을 함께 박을 때, 생기는 문제인가 싶습니다.
사진없이 추론하는 거라 잘 모르겠습니다만, -
사실 사진을 봐도, 정확하진 못할겁니다. 전문가가 아니니까요, 허허허 -
침판 하부의 톱니가 밀어주는 것과, 침판 위에 놓인 페브릭이 밀리는 것의 차이가 발생하면 그럴 수 있으리라 추정 가능합니다. 아닐 수도 있구요. ^^;
일단, 잘 안 된 것에 맘 쓰지 마셔요.
말씀을 하셔서 그렇지, 위의 사진 봐서 뭐가 문제인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원래 나한테만 잘 보이는 그런 것 있는 듯합니다.
작품 올려주셔서, 무척 반갑습니다~~
함께해요~~
땀이 뜬다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천과 가죽을 함께 박을 때, 생기는 문제인가 싶습니다.
사진없이 추론하는 거라 잘 모르겠습니다만, -
사실 사진을 봐도, 정확하진 못할겁니다. 전문가가 아니니까요, 허허허 -
침판 하부의 톱니가 밀어주는 것과, 침판 위에 놓인 페브릭이 밀리는 것의 차이가 발생하면 그럴 수 있으리라 추정 가능합니다. 아닐 수도 있구요. ^^;
일단, 잘 안 된 것에 맘 쓰지 마셔요.
말씀을 하셔서 그렇지, 위의 사진 봐서 뭐가 문제인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원래 나한테만 잘 보이는 그런 것 있는 듯합니다.
작품 올려주셔서, 무척 반갑습니다~~
함께해요~~
Hallo님의 댓글의 댓글
@핑크연합님에게 답글
아... 밀리는 문제는 아닙니다.
천과 가죽을 함께 박을때는 부분부분 본드로 붙이기 때문에 밀리지는 않아요.
다만 가죽은 두께가 두꺼우니 실땀을 두껍게 해야 하고 천만 박을때는 얇게 조절야 하는데 조절 버튼을 둘러서 여러가지로 테스트를 해 봐도 별 차이 없이 박히는것 같아요.
실땀이라 해야 할지 뭐라 해야 할지 단어를 잘 모르겠네요....^^;;;
천과 가죽을 함께 박을때는 부분부분 본드로 붙이기 때문에 밀리지는 않아요.
다만 가죽은 두께가 두꺼우니 실땀을 두껍게 해야 하고 천만 박을때는 얇게 조절야 하는데 조절 버튼을 둘러서 여러가지로 테스트를 해 봐도 별 차이 없이 박히는것 같아요.
실땀이라 해야 할지 뭐라 해야 할지 단어를 잘 모르겠네요....^^;;;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Hallo님에게 답글
그건, 재봉틀이 고장난 것일 수 있겠는데용?!
땀 길이가 조절이 안 되는 거죠? 그럼 as 고고씽?!
땀 길이가 조절이 안 되는 거죠? 그럼 as 고고씽?!
Hallo님의 댓글의 댓글
@란초님에게 답글
취미는 슬슬 생각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싶습니다.ㅎㅎㅎㅎ
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 식으로요.
취미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굳이 하고싶지 안잖아요...
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 식으로요.
취미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굳이 하고싶지 안잖아요...
istD어토님의 댓글
카메라 배터리, 충전기 등 자잘한 거 넣고 다닐 파우치가 필요해 다이소에서 사는데 이렇게 직접 만들수 있으면 완전 유용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 똥손이라 앞으로도 다이소 애용하겠지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