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봉한당

대문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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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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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로 보냈습니다.

이제 앙실장님이 반영해줄 때를 기다려봅니다,


움직임이 있으면 좋겠다는 댓글이 있어서, 적용해보았습니다.


보통 10시면 자는데, 이 시각까지, 밥벌이도 아닌데, 왜 이렇게 시간과 열의를 불태우고 있을까요.


역시 일만하면 재미없죠.

재봉한당, 만세!

흥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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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4793

댓글 14
핑크연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5.88)
05.04 00:52
가위 벌어지고 접히게 하려다가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물어보고싶은데, 늦은 시각이라 샘께 연락드리기도 뭐시기하고….
무엇보다도 글자보다 주변 도구들이 주목 받는게 맞나 싶어서, 이렇게 한 거에요.
오류 아니니까 괜찮아요.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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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07:03
이렇게 능력자분들이 많으셔요?!
음… 그렇지만, 제 손으로 해볼게요.
@ 해주셔서, 능력자분들 소환되서 놀라셨겠어요.ㅠㅠ
재봉한당 구경하고 놀다가셔요~~~ 부족하지만, 영차 영차 꾸미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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