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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gelgel 218.♡.18.220
작성일 2024.04.19 09:48
8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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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벌써 글들이 많습니다~

한창 퀼트에 빠졌을 때,

재봉틀 사서 옷을 만들어 볼까 하다가

결국 포기했었는데.. 이제는 눈이 침침해요

자주 들락날락 하겠습니돠~

퀼트하던 시절의 거의 유일한 유물입니다

짜투리 천으로 만든 컵받침(?) 인데 오래 써서 꼬질꼬질 하네요

미싱으로 만들면 금방 만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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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핑크연합님의 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04.19 10:19
어머! 예뻐라! 감탄했습니다. 색감이 훌륭합니다.
작품입니다.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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