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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한당

누빔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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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연합 180.♡.105.88
2024.05.22 11:47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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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빔은, '중노동'(?!)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손바닥만한 것이라도 해보니, 중노동 비슷한 것은 맞습니다만, 

우왕~!

무념무상~

약간 해탈의 경지를 쿠키만큼 맛볼 수 있습니다. 

누빔, 매력적이네요!

댓글 12
[삭제된 댓글입니다]
핑크연합 (180.♡.105.88)
05.22 11:53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엄지 척~!
no_profile 놀고픈v망곰 (125.♡.252.115)
05.22 17:32
우왕 ~^^b
핑크연합 (222.♡.38.52)
05.22 17:44
@놀고픈v망곰님에게 답글 ^^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꾸무럭 (121.♡.18.117)
05.22 22:01
가방 만드시나요?? 누빔 노루발 중요한거 아시죠?
핑크연합 (180.♡.105.88)
05.23 05:37
@꾸무럭님에게 답글 예 가방 만듭니다.
누빔노루발을 주문해두었습니다. 평노루발로 하니 살짝 살짝 밀리는 듯한게 보입니다. 누빔 노루발은 안 그러겠죠?! 아마도!
꾸무럭 (121.♡.18.117)
05.23 10:27
@핑크연합님에게 답글 네네 누빔 하실때 꼭 누빔 노루발 쓰세요. 안그럼 바느질 진행할 수록 쭈글쭈글 아주 미워져요. ㅠㅠ
데렉옹 (118.♡.2.238)
05.22 23:58
퀼팅 한땀한땀의 정성이 느껴지네요.
멋진 작품 기대되네요
핑크연합 (180.♡.105.88)
05.23 05:38
@데렉옹님에게 답글 ㅎㅎㅎ 미싱은 드르륵이라… 한땀한땀이라고 하기엔 너무 고속입니다. 미안하게스리.
no_profile gelgel (122.♡.166.246)
05.23 22:24
미싱으로 사방을 저렇게 맞추는 거 보면 늘 신기해요.
기계를 안 써봐서...
너무 깔끔하게 잘 하신 거 같아요!
핑크연합 (180.♡.105.88)
05.31 06:17
@gelgel님에게 답글 칭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조금 연습이 필요하지만, 익숙해지는 시간이 지나면 무난하게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누구든 할 수 있는 정도의 숙련이라서 칭찬들으니 약간 부끄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ㅎ
오늘도 좋은 하루되셔요~!^^
istD어토 (49.♡.48.40)
05.31 00:09
선 따라 잘 재봉되었네요.
핑크연합 (180.♡.105.88)
05.31 06:18
@istD어토님에게 답글 처음에는 잘 안 되다가 조금 연습한 후에는 잘 되었습니다.
무엇이든 시간이 쌓여야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날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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