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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여러소식및 썰

장나라애인 182.♡.168.136

2024.07.0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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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성환감독이 사퇴한 인천은 차기감독으로 외국인감독으로 선임할 예정입니다

2.제주도 김학범감독에 대한 인내심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3.포항행이 유력했던 안드리고를 전북이 하이재킹중입니다

4.J리그행이 돌았던 전북의 김진수는 금시초문이라고 합니다

5.수원FC의 정재민이 서울E랜드로 이적합니다

6.국대감독 지원썰이 돌고있는 그레이엄 포터는 첼시서 받던 연봉이 200억원이 넘었습니다

7.울산과 계약해지된 마틴아담에게 헝가리 1부 데브레첸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8.부산아이파크의 최건주가 대전시티즌으로 이적완료되어 선수등록까지 마쳤습니다

9.대전행이 유력했던 수원FC의 정승원이 잔류할것으로 보입니다 이적료와 개인연봉에서 차이가 크다고 합니다

10.마찬가지로 대전행이 유력해 보였던 서울E랜드의 브루노 실바도 잔류합니다

11.제주는 수원삼성에게 진성욱과 김보경을 맞트레이드 하자고 제안하였습니다

12.이임생 기술이사가 홍명보감독 만나러 울산에 가겠다고 했지만 홍명보 감독이 오지 말라고 거절했습니다

13.수원삼성의 원더키드 박승수가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14.대한민국 국대 감독 후보인 다비트 바그너가 미국 국대 감독 후보에도 올랐습니다

15.광주FC의 엄지성 사가의 뒷 이야기가 밝혀졌습니다 애초에 스완지는 엄지성에게 150만달러 오퍼 예정이었습니다 광주FC의 프런트 직원중 한명이 모 에이전트(영국인)에게 엄지성 이적에 관한 모든권한을 단장및 사장 모두 모르게위임하였고 에이전트는 스완지에게 70만달러에 영입가능하다고 얘기하였습니다 그래서 초기 이적오퍼가 70만 달러였고 이 사실을 그제서야 알게된 광주는 구단이 직접 협상에 나섰고 이때서야 이정효감독에게 얘기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정효감독은 극대노 했던거고 구단은 150만달러까지 받아 보려 했으나 스완지측은 거절했고 결국 120만 달러에 이적협상을 마무리 지을수 밖에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