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레일] 뽑기 승률 16.67%에서 평균회귀까지

이전 픽업 정리는 ㅋㄹㅇ 에서 했었던 기록이 남아있어서

이번 어벤츄린까지 픽업을 다시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1. ~ 부현

    픽업 승률 16.67%....다시봐도 경악스럽네요. 저당시 경원 장군님이 아니었다면 승률 0%....

  2. ~ 어벤츄린

    아젠티 1회, 스파클 1회, 어벤츄린 1회로 픽업 10회 중 반천 7회로 승률 70% !!

    특히 이번 어벤츄린은 아케론 이후 3뽑만에 빠르게 히메코로 픽뚫을 보고 36뽑으로 득한게 매우 기뻤습니다 ㅠ

  3. 광추

    이전 기록이 없어서 최근 기록만 보면 완매 - 아케론 모두 이르게 광추가 나왔고 어벤츄린은 12뽑에 픽뚫 후

    21뽑만에 바로 나왔습니다. 광추만 보면 그래도 운이 좋네요. 

지금 연경이 2돌임을 감안하면 총 픽업 시도 13회 시도 / 22뽑으로 승률이 59%가 되네요.

하.. 결국 평균은 회귀하는걸 이번 어벤츄린을 통해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다음 반디때는.. 벌써 두려워 지네요... 이젠 ...다시 2고봉밥일거란 강한 예감이 듭니다....

소셜당원 분들도 모두 어벤츄린의 주사위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