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를레키노는 뭔가뭔가 싶네요.

아직 많이 안써서 모르지만 파티 조합이 좀 애매해 보입니당.  강공격으로 날아 다니는게 뭔지도 잘 모르겠네요.ㅎ

이나즈마-수메르 시절의 호요버스라면.. 이거 이렇게 던져주고 나중에 파츠 완성 시켜 주겠지 싶은데.. 요새는 그런 기대가 사라져서.. (데히야 유기, 나비아 - 치오리가 결정적) 요새는 약간 장기 계획 없이 캐릭터 디자인하나.. 싶은 느낌입니다. 클로린드/슈브르즈로 과부하 파티 떡밥이라도 회수해 주었으면..

딜은 꽤 잘나오는거 같은데요..
생계 때문에 ㅡ,.ㅡ

역시 불캐는 꼭 이상한거 하나씩 달고 나오는군요.......

하루면 각이 다 나오는 상황이긴 한데... 진짜 슈브르즈나, 클로린드를 이용한 과부하가 안 맞으면 애매할 것 같기도 합니다..

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불매인딜러라서 호두와 비교할수 밖에 없는데

호두보다 카즈하베넷을 사용할수 있는 점이엄청큰 강점이고 불반응중 가장 좋은 증발은 호두만큼 증발을 못한것 같습니다.

호두를 잘키운 유저이면 다른 불캐릭을 굳이 뽑을 필요는 없으니 취향문제라 보고있습니다.


저는 아를은 지금도 좋은 캐릭이지만 나중에 파츠 캐릭터가 나와서 더 좋아진다면 그때쯤 뽑는걸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딜은 바로 원탑 찍었더라고요. (인플레?) 흠.. 여러모로 좋은것 같긴 한데 .. 한데.. 뭔가뭔가 손은 안 가네요.
불 캐릭은 나타 집정관까지 기다려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