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zeltov (218.♡.195.132)
2026년 3월 4일 AM 11:22 · 수정됨(19:12)
이름에 걸맞게
원신 첫 출시 버전인 1.0버전의 부제였던
\"바람 잡는 이방인\"이
다시 티바트 첫 걸음을 내딛었던 몬드로 돌어오며,
그동안 궁금증을 자아 냈던 바르카라는 캐릭터가 실장되면서,
산적해있던 몬드 떡밥들을 와구와구 회수하는 이벤트입니다.
기존에 단순히 수행해서 원석만 털어가는 보상만을 위한 이벤트와는 다르게
각 각의 이벤트마다 몬드의 스토리 및 떡밥을 하나 하나 풀고 있기 때문에,
천천히 음미하며 이벤트를 즐겼습니다.
이벤트 하는 내내 추억 하나 하나가 떠오르며 뭔가 가슴이 따뜻해지며,
감동같은게 느껴졌네요..
진짜 커서 어린시절 놀던 동네에 온 기분..
몬드라는 도시는 자주 오지만...
역시 그 도시를 기억하게 하는 건 그 때 함께 하던 사람들과
이야기가 아닌가 합니다..
마냥 폐사버전에 맨날 하던 윈드블룸 이벤트일려나 했었는데
너무 큰 선물을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안타까운게 이벤트 스토리는 버전 끝나고 실장되지 않는 다는 점이...
너무 아쉽습니다...
벤티가 왜 시뇨라에게 신의 심장을 그리 쉽게 뺐겼는지에 대한 변명 아닌 변명.
앨리스까지 감금실에 가둘만한 능력있는 페보니우스 기사단 부단장 진...
엄마랑 하루종일 같이 놀 수 있어서 좋았다던 클레...와 그녀를 걱정하는
바르벨로스 이모와 옥타비아 이모..등 등
바르카 PV부터 전임 천랑의 장의 몬드기사단 노래의 어레인지에 이어
몬드의 하늘 곳곳을 누비며, 이어진 몬드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꺼리들이
쉴틈없이 이어지는 행복한 1주일이었습니다...
이제 지제전이 남아있군용.....
이번엔 또 얼마나 지랄맞을지.....ㅠㅜ
댓글 (6)
- M
molla
03.04 · 121.♡.107.235
클레 여신상과 상호작용도 재미있습니다. : ) -
MMazeltov
→ molla 작성자
03.04 · 218.♡.195.132
아 이번 이벤트에 킬포가 너무 많아서 놓쳤네요! ㅋㅋ
클레의 귀여움이란!! ㅋㅋ - 배
배드문
03.04 · 211.♡.93.213
오호.. 한번 업데이트 해서 이벤트 해보고 싶네요 -
MMazeltov
→ 배드문 작성자
03.04 · 218.♡.195.132
이번 이벤트는 스토리 연관된 부분들이 꽤 있어서
즐겨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당! -
규규링
03.04 · 133.♡.159.196
벤티가 시뇨라한테 그렇게 당한 건 진짜 여전히 의문이네요.
그래도 시뇨라가 마녀라서 벤티가 봐준 건지...
아님 진짜 다른 뭔가가 그 당시에 있던 건지 모르겠군요. ㅎㅎ -
MMazeltov
→ 규링 작성자
03.05 · 218.♡.195.132
변명으로는..
잠에서 깬지 얼마 안됐다...
신의 심장이 필요없다..
자기가 거기서 힘을 썼으면 몬드성이 박살났을거다...
등 등 변명을 대긴하던데 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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