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레일] 간신히 허구이야기 60000점 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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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05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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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전반에 카프카-블랙스완 파티, 후반에 아케론-페라-네비니 파티로 시도했는데, 속성탓인지 육성이 시원찮아서 그런지 6만점이 절대 안되더니, 저렇게 후반부 아케론-카프카-블랙스완으로 가니까 4만점이 안정적으로 달성되는 덕분에 6만점을 해냈습니다.
아케론 팟에 우주시장동향 부현도 써봤는데 부현이 생각만큼 어그로를 못끄네요. 맞아야 디버프를 걸텐데 잘 안맞아서 곤란합니다. 또 파티원이 상태이상이라도 걸리면 그때부터 답이 없어져서 계속 삽질하다가 나찰을 시도해 봤더니 여러모로 괜찮더군요. 나찰 궁 적 버프해제도 디버프로 취급되는 것 같아서 아케론과 같이 쓰기 좋습니다.
허구도 점점 어려워지는데 아케론 덕분에 꾸역꾸역 6만점은 하네요.
댓글 13
케이건님의 댓글
흠... 그래서 그런가요.. 저도 아케론덱으로 2만점 밖에 안 나와서 이거 왜 이러지 이러고 있는데...
아무래도 은랑, 페라 세팅이 완전 서포팅이라 딜이 전혀 안되서 그런가.. 싶네요
아무래도 은랑, 페라 세팅이 완전 서포팅이라 딜이 전혀 안되서 그런가.. 싶네요
뉴비님의 댓글의 댓글
@케이건님에게 답글
저도 처음에는 후반부 아케론 파티 쓸 때에 페라 계네빈 블랙스완등을 시도해 봤는데 편차가 좀 심하더라구요. 같은 파티로 어떤 때는 3만 6~7천 나오다가 어떤 때는 2만 간신히 넘고 그랬는데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즈사카나 디버프 갯수가 어떻게 부여되나에 따라 차이가 나는거 같아요. 무지성으로 했더니 우연히 디버프가 적당하게 배분되면 점수가 잘 나오고 그런게 아닐까 추측만 합니다. 은랑은 단일 적에게만 디버프를 거는걸로 아는데 기억에서는 확실히 불리한 모양입니다.
뉴비님의 댓글의 댓글
@폴라베어님에게 답글
점수가 ㅎㄷㄷ 하네요. 역시 버틸 수 만 있으면 보존이나 풍요는 안쓰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폴라베어님의 댓글의 댓글
@뉴비님에게 답글
다 오토로 한거고.. 아젠티랑 헤르타 스펙도 그냥저냥인 상황이긴 합니다. (둘다 치치가 40/150 전후였어요) 차라리 보존 빼고 극딜로 가는게 낫습니다.
자동로긴오류님의 댓글의 댓글
@폴라베어님에게 답글
보존, 풍요 없이 4라운드씩 버티는 게 가능하군요...
폴라베어님의 댓글의 댓글
@자동로긴오류님에게 답글
네 허구는 오히려 보존 풍요 빼는게 더 잘 나오더라구요..
케이건님의 댓글의 댓글
@자동로긴오류님에게 답글
중요한 건.. 맞기전에 때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일단 맞아서 피가 깎이고 캐릭터가 죽는다는 건.. 고득점을 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죽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죽여나가는게 뽀인트라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
그러니까 일단 맞아서 피가 깎이고 캐릭터가 죽는다는 건.. 고득점을 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죽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죽여나가는게 뽀인트라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
야옹이오빠님의 댓글
저는 이번에 쉬워졌다고 생각했는데, 아젠티 때문인가 봅니다. 아젠티 없는 분들은 더 어려워졌다고 느끼시나 봐요.
뉴비님의 댓글의 댓글
@야옹이오빠님에게 답글
맞아요. 허구 이야기는 히메코-헤르타로 먹고 살았는데 불 약점이 없어지니 히메코로는 좀 어렵네요.
자동로긴오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