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에밀리 짧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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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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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뽑고 성유물 대강 강화해서 필드보스들 잡으면서 테스트 해 보고, 아를이랑 나선 한번 가 봤습니다.
공퍼 시계 제대로 된 게 없어서 일단 4렙 상태로 놔뒀습니다. 4성이라도 임시로 쓸 만한 게 나오면 바꿔 줘야죠.;;
이 상태로도 불공명+결창 효과 받으니 공격력 2070이 되더군요.
아를은 명함/호마.
뭐 아를 파티야 누굴 넣든 세긴 한데, 일단 제 체감은 향릉 넣는 것보다 클리어 시간이 단축되는 거 같습니다. 딜 준수하고 스킬 쓰기 너무 편합니다.
성장 스탯이 치피라 성유물 세팅하기도 좋아요. 무기는 결창 5재로 충분해서 전무는 안 뽑는 걸로..
대신 1돌 하고 싶긴 하네요. ㅎㅎ
댓글 15
야옹이오빠님의 댓글의 댓글
@폴라베어님에게 답글
재료 준비를 못 하셨을 테니 좀 시간이 걸리겠네요.
저는 오래 준비했어도 성유물이.. 어휴..
저는 오래 준비했어도 성유물이.. 어휴..
야옹이오빠님의 댓글의 댓글
@산토리니님에게 답글
저는 예전부터 나카베 연소파티를 즐겨 써서 에밀리 기다렸다 바로 뽑긴 했는데요, 나히다보다 웨이브 대응이 편하긴 하지만 파티에 불 요원을 꼭 넣어야 제값을 하는 점은 뽑기 전에 고민이 필요합니다.^^;
Mazeltov님의 댓글
명전 뽑아서 사용중인데..
확실히 카즈님 말씀처럼 풀피슬 느낌에다가...
이게 풀캐인가 불캐인가 싶을 정도로..
불도 잘 뿌려주는 느낌이라...
일단 첫 느낌은 괜찮은 느낌이에요
확실히 카즈님 말씀처럼 풀피슬 느낌에다가...
이게 풀캐인가 불캐인가 싶을 정도로..
불도 잘 뿌려주는 느낌이라...
일단 첫 느낌은 괜찮은 느낌이에요
야옹이오빠님의 댓글의 댓글
@Mazeltov님에게 답글
풀을 잘 뿌려주니 불도 잘 옮겨 붙고 좋습니다. ㅎㅎ
시드니님의 댓글
카향베에서 향릉 대신 넣고 아무 딜러나 넣어도 밥값 이상 한다고 해서 솔깃해지더라구요.
불의신 나오면 제대로 떡상할 거 같아요.
불의신 나오면 제대로 떡상할 거 같아요.
야옹이오빠님의 댓글의 댓글
@시드니님에게 답글
상상 좀 해 보면, 불신 특성에 '적에게 연소 효과 발생 시 해당 효과와 관련된 파티원(풀/불)에 n초간 피증 m% 부여' 이런 게 있으면 딱일 거 같습니다. ㅎㅎ
규링님의 댓글
전 나타에서 뽑기 거의 안할 거 같아서 뽑았는데...
확실히 쓰기 편하더군요.
빨리 만렙 찍어주고 특성도 싹 주고 할 게 많네요.
확실히 쓰기 편하더군요.
빨리 만렙 찍어주고 특성도 싹 주고 할 게 많네요.
야옹이오빠님의 댓글의 댓글
@규링님에게 답글
앗 그래도 불신은 뽑으시겠죠? ㅎㅎ
에밀리 확실히 편합니다. 나카베 연소파티 하면서 게임패드로 나히다 원소스킬 돌려 주는 게 참 힘들었는데 말이죠.
에밀리 확실히 편합니다. 나카베 연소파티 하면서 게임패드로 나히다 원소스킬 돌려 주는 게 참 힘들었는데 말이죠.
규링님의 댓글의 댓글
@야옹이오빠님에게 답글
불의 신은 일단 신이라 뽑긴 할텐데...
나타에 대한 이해가 지금 너무 이해가 안되서요.
스토리 보다가 뽑자 싶은 캐릭 나오면 뽑을지도요.
나타에 대한 이해가 지금 너무 이해가 안되서요.
스토리 보다가 뽑자 싶은 캐릭 나오면 뽑을지도요.
폴라베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