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아들과 동시에 가챠를 돌립니다.
일단 전 무난하게? 빨리 나와 버렸습니다.
아들은 안타깝게 픽뚤~ 청이를 모셨습니다.. 그러나....
조금 마음을 추스리고... 그래도 조금 돌려보자고 다독인 후~
기적같이 10연 두번만에 튀어 나왔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미호요님~!
나타때부터 다시 흥미를 가지고 해보고 있는데
뽑기가 도와주네요
이제 공월도 끊은 완전 무과금 입니다. ㅋㅋㅋ
실로닌은 일단 스케이트 타고 시원시원한 움직임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아직은 거기까지.. ㅋ 좀더 키워봐야죠
간이역님의 댓글
열심히 모아보면 실로닌 끝나기전 20번 가능할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