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나타 스토리 무난무난했네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베큐통삼겹 106.♡.11.15 작성일 2025.01.09 14:07 138 조회 1 댓글 1 추천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본문 폰타인이 좀 어두웠고 다음 스네즈나야가 어두울 예정이라 그런지 이번엔 좀 밝은 분위기로 한거 같네요 추천 1명 추천인 목록보기 공유 SNS 공유 신고 신고 차단 차단 댓글 1 Mazeltov님의 댓글 작성자 Mazeltov (218.♡.195.132) 작성일 01.10 15:44 진짜 나타 출시 전까지만 해도 불의 나라고 전쟁의 나라라고 해서... 막 반지의 제왕 모르도르같은 분위기를 생각했다가.... 티저보고 좀....실망아닌 실망을 했었는데요.. 중간 중간 뽕이 좀 차는 컷신들이 많았던 건 좋았는데.. 버전을 더 나눠서 스토리가 진행되다보니.. 흐름이 끊긴게 너무 좀 아쉽습니당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진짜 나타 출시 전까지만 해도 불의 나라고 전쟁의 나라라고 해서... 막 반지의 제왕 모르도르같은 분위기를 생각했다가.... 티저보고 좀....실망아닌 실망을 했었는데요.. 중간 중간 뽕이 좀 차는 컷신들이 많았던 건 좋았는데.. 버전을 더 나눠서 스토리가 진행되다보니.. 흐름이 끊긴게 너무 좀 아쉽습니당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Mazeltov님의 댓글 작성자 Mazeltov (218.♡.195.132) 작성일 01.10 15:44 진짜 나타 출시 전까지만 해도 불의 나라고 전쟁의 나라라고 해서... 막 반지의 제왕 모르도르같은 분위기를 생각했다가.... 티저보고 좀....실망아닌 실망을 했었는데요.. 중간 중간 뽕이 좀 차는 컷신들이 많았던 건 좋았는데.. 버전을 더 나눠서 스토리가 진행되다보니.. 흐름이 끊긴게 너무 좀 아쉽습니당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진짜 나타 출시 전까지만 해도 불의 나라고 전쟁의 나라라고 해서... 막 반지의 제왕 모르도르같은 분위기를 생각했다가.... 티저보고 좀....실망아닌 실망을 했었는데요.. 중간 중간 뽕이 좀 차는 컷신들이 많았던 건 좋았는데.. 버전을 더 나눠서 스토리가 진행되다보니.. 흐름이 끊긴게 너무 좀 아쉽습니당
Mazeltov님의 댓글
막 반지의 제왕 모르도르같은 분위기를 생각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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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 뽕이 좀 차는 컷신들이 많았던 건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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