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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 3372 에타 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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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소산만
작성일 2025.02.28 15:32
분류 천체관측
193 조회
3 추천

본문

남반구는 이제 여름이 끝나고 본격적인 관측시즌이 오고 있습니다. 은하수도 이번주 부터 잘 보이구요. 


어젯밤 날이 좋아 또 주섬주섬 담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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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하하호호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하호호호
작성일 02.28 22:50
와 이걸 직접 본다면 어던느낌일까요?
당연히 이정도 아닐테고 뿌옇게라도 보이겠죠?

다소산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다소산만
작성일 02.28 23:03
@하하호호호님에게 답글 은하수는 뿌옇게 라도 보이는데 이건 뭐 그냥 아무것도 없는 하늘 같았습니다. 은하수 끝자락이긴 한데 뭐가 안 보입니다..ㅎㅎ

하하호호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하호호호
작성일 03.01 23:19
@다소산만님에게 답글 그정도인가요? ㅠ
시골에서 자라서 육안으로 보는 은하수는 익숙하긴 한데...
저런건 한 번도 못봤단 말이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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