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차세대 로켓 아리안 6 로켓 첫 발사에 들어간 탑재체

관례(?) 대로 더미 위성 들어간 줄 알았더니

여러가지 아기자기하게 실험체(큐브샛, 실험도구 포함) 넣었네요…

​https://x.com/ESA_transport/status/1808830407879618659​

다음은 각각 기기 설명

아리안6 발사까지 5일 남았습니다. 아리안 6에 탑재된 5개의 실험체는 자유롭게 비행하지 않고 3시간 동안 로켓 상단에 부착된 상태로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페레그리누스, 파리샛, 시드록, LiFi 및 YPSat

에사 영 프로페셔널 위성인 YPSat이 비행 등을 기록합니다:

프랑스 파리의 학생들이 방과 후 물리학 이론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파리사트(Parisat)

SIDLOC은 우주용 항공기 트랜스폰더와 같은 위성용 오픈 소스 비콘입니다.

LiFi는 Wi-Fi를 사용하는 것보다 더 높은 보안, 더 높은 대역폭, 더 낮은 비용 및 전력 소비를 제공할 수 있는 광속 통신을 우주에 가져올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페레그리누스는 벨기에 고등학생들이 지구 궤도의 방사선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만든 인공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