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코 (14.♡.1.228)
2026년 1월 14일 AM 10:59 · 수정됨(14:19)

어제 출근길에 기름값을 보는데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계는 저유가인데 환율이 높아서 유류세를 인하해도 저 가격이구나'
그래서 현재 환율을 잡을 방법을 생각해보면 국내주식 활성화 밖에는 답이 없는데,
이미 오른 만큼 오른 지금 미국 주식보다 한국 주식이 더 매력적일수 있을까요?
몇가지 요소들이 떠올랐습니다.
+ 저 pbr, per을 가진 저평가 된 주식이 아직 많다.
+ 배당분리과세의 원년이다.
- 중국산 제조업의 덤핑경제가 한국에도 영향을 미친다. -> 경기 불황
- 인구가 점점 줄어들고, 생산가능인구도 줄어든다.
- 노인인구비중의 증가로 부양금이 점점 늘어난다.
상법개정이 막 통과되고 밸류업이 진행중이던 작년에는 국내주식 비중을 좀 더 늘렸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국내주식이 매력적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한해가 아닌 몇십년을 장기적으로 본다면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고환율로 미국주식에서 횡보만 해도 자산이 늘어나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 주식보다 한국 주식이 더 매력적일수 있을까요?
댓글 (7)
- 프
프락사스
01.14 · 106.♡.130.70
한국 기업의 eps증가가 커서 여전히 상승 여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일부 기업만 오를 거 같아요. -
시시코
→ 프락사스 작성자
01.14 · 14.♡.1.228
EPS가 증가할거 같은 유망한 산업이 무엇인가요? 저는 반도체, 조선, 방산정도 생각나네요. -
셀셀빅아이
01.14 · 125.♡.200.218
더 매력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여지껏 주가 크게 보면 외국에서 크게 갔듯이 한차원 레벨업 할꺼라 생각합니다.
너무 긍정적인 시나리오 돌리면 주가지수 만에서 놀고 있는 지수 상상해 봅니다.
미국은 너무 많이 오른데다가, 요즘 트럼프 정부의 혼란을 보면 지수가 과연 조정 안받을 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
시시코
→ 셀빅아이 작성자
01.14 · 14.♡.1.228
더 좋게 보시는 군요. 예상하는 코스피 지수가 몇 정도 되시나요? -
셀셀빅아이
→ 시코
01.14 · 125.♡.200.218
5천 이야기 할 때 6~7천 예상했는데, 그때 가봐야 알겠지만 요즘 상황보면 그 이상도 예상합니다.
자동차도 올라야 하고, 대통령 외교성과에 따라 가야 할 종목들이 많아 보입니다. -
시시코
→ 셀빅아이 작성자
01.14 · 14.♡.1.228
그렇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
셀셀빅아이
→ 시코
01.14 · 125.♡.200.218
그래도 많이 올라서 조정 언제든지 올 수 있어서 긴장하면서 째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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