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 경상수지·대미무역흑자 이유로 한국 환율관찰대상국 재지정
다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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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30일 AM 09:34 · 수정됨(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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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9일(현지시간) 한국을 환율 관찰 대상국으로 재차 지정했다.

미국 재무부는 이날 연방 의회에 보고한 '주요 교역 상대국의 거시경제 및 환율 정책' 반기 보고서에서 통화 관행과 거시정책에서 신중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독일, 아일랜드, 스위스 등 10개국을 관찰 대상국 명단에 올렸다.


한국은 2016년 4월 이후 7년여 만인 지난 2023년 11월 환율관찰 대상국에서 빠졌지만, 트럼프 행정부 출범 전인 2024년 11월 다시 환율관찰 대상국에 포함됐다.

이어 지난해 6월 발표된 보고서에서 해당 지위가 유지됐으며, 이번에도 관찰 대상국에서 빠지지 못했다.

미국은 2015년 제정된 무역 촉진법에 따라 자국과의 교역 규모가 큰 상위 20개국의 거시경제와 환율 정책을 평가, 일정 기준에 해당하면 심층분석국 또는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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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치네요


댓글 (1)

  • 액숀가면

    액숀가면 Lv.1

    01.30 · 118.♡.12.240

    치솟는 환률을 막아주는, 미국 베센트에게 감사 인사해야하는거 아닐까요?

    이창용이 미국보다 2%낮은 역전금리로 환율 치솟는걸, 베센트가 막아주고 있는 웃긴 형국 이네요.
    ->이창용이 강남 아파트 가격 올리는걸, 베센트가 막아주는 꼴입니다.

    이창용이 부동산 방어하다가, 나라 망합니다. 기준 금리를, 최소한 미국과 같은 수준으로는 맞추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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