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만원 엔비디아 GPU 1000만원으로? 20조원 GPU 담보대출 붕괴! AI 버블 시작되나?
체리피커

Lv.1 체리피커 (58.♡.151.61)

2026년 2월 28일 PM 03:11 · 수정됨(03. 0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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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국장이 역대급 불장인데 당장 어떻게 된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반도체 주가 폭등의 원인중에 하나인 미장 AI관련 기업 상황을 아예 무시할 수는 없겠지요. 

이런 의견도 있다는 점. 알아 두시면 좋을 것 같아서 링크 남깁니다. 

(저는 해당 채널과 전혀 관련이 없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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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이웃삼촌

    이웃삼촌 Lv.1

    02.28 · 222.♡.99.94

    ?
  • 줗은날왔으면

    줗은날왔으면 Lv.1

    02.28 · 222.♡.196.171

    GPU 담보 가치의 폭락 [00:11]: 2년 전 약 35,000~40,000달러(약 4,000만 원)에 달하며 '없어서 못 구하던' 엔비디아 H100 GPU의 가격이 현재 약 10,000달러(약 1,300만 원) 수준으로 폭락했습니다. 이로 인해 GPU를 담보로 실행되었던 막대한 대출 채권들이 부실화되고 있습니다.

    사모펀드(Private Equity)의 위기 [00:22]: 블랙스톤(Blackstone), 블루아울(Blue Owl), 아폴로(Apollo) 등 GPU 담보 대출을 주도했던 대형 사모펀드들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습니다. 특히 블루아울 캐피탈은 2026년 2월 펀드 환매를 중단하는 등 자금 이탈(펀드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AI 기업들의 무리한 대출 구조 [03:40]: 많은 AI 기반 서비스(SaaS) 기업들이 높은 API 사용료를 줄이기 위해 사모펀드로부터 대출을 받아 직접 GPU를 구매하거나 서버를 구축했습니다. 당시 GPU의 높은 중고 가치를 믿고 자산 가치의 70~80% 수준으로 대출이 이루어졌으나, 현재는 담보 가치가 대출 원금보다 낮아진 '깡통 담보' 상태에 진입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와의 비교 [09:25]: 2008년이 부동산 담보 대출 붕괴였다면, 현재는 GPU 담보 대출이 AI 버블 붕괴의 도화선이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다만, 은행 시스템보다는 사모펀드에 투자한 개인 투자자, 보험사, 연기금 등의 자산 증발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금융 시장에 미칠 파장이 더욱 클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10:00]

    향후 전망 [11:46]: 사모펀드 시장의 자금 유입이 중단되고 기업들의 GPU 구매가 감소하면서, 그동안 공급 부족으로 유지되었던 AI 인프라 시장의 과열이 식고 버블이 붕괴될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

    H100 가격에 대해서는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 최근 시장 동향 및 가격 하락 요인

    중고 및 급매 시장: 최근 일부 유튜브나 테크 분석가들은 특정 담보 대출 부실이나 재고 과잉 상황에서 H100의 가치가 $10,000(약 1,300만 원) 수준까지 급락했다는 보고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이는 표준 소비자가격이라기보다는 기업 간 거래(B2B)나 특정 자산 매각 상황에서의 "급매가" 성격이 강합니다.

    차세대 모델의 영향: 엔비디아의 차세대 블랙웰(Blackwell, B200) 및 H200이 시장에 본격적으로 공급되면서, 기존 H100의 가격은 점진적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2026년 중반에는 현재보다 10~20% 더 가격이 내려갈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공식적인 기업용 신품가는 여전히 3,000만 원~4,000만 원대를 형성하고 있으나, 대량 구매나 특정 유통 경로를 통한 실질 거래가는 이보다 낮아질 수 있는 변동성이 큰 상황입니다.

    =============

    저 채널 얘기가 사실인지도 의문이고, 만약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관련된 사모펀드들은 죽을 맛이겠지만, 저걸 가지고 AI 버블 붕괴 운운하는 건 지나친 호들갑이라고 봅니다.

    채널에 올라온 영상들 제목을 보니 주식계의 선대인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 Kircheis

    Kircheis Lv.1

    03.02 · 116.♡.74.146

    새 GPU가 출시되면 기존 GPU는 그 가치가 거의 전손처리 수준으로 급락합니다.
    아무리 구형 GPU가 정상작동해도 성능이나 전력 효율면에서 새 GPU를 이길 수 없어서 가치가 0으로 수렴합니다.
    GPU 칩 하나만 거래하는 개인간 그래픽카드 거래에서는 가치가 그렇게 급락하지 않을 수 있지만
    GPU 수천 수만개 돌리는 데이터 센터 규모에서는 뒤쳐지는 성능, 전력 비효율을 합치면 상상 이상이기에 가치가 0으로 수렴합니다.
    (수백만원 하던 인텔 서버용 CPU가 구세대가 되면 ebay 등에서 몇 만원대로 가치 하락하는 것을 보세요.)

    즉, GPU는 기술적 감모 속도가 1~2년 주기로 전례없이 빨라서
    이를 수천 수만 장 박아넣는 AI 데이터센터 돌리는 회사들의 CAPEX 투자가 매우 과도합니다.
    이를 감추려 빅테크 등이 AI 데이터 센터를 1~2년이 아닌 5~6년 자산으로 분식회계하면서 버블이 커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코어위브 등 네오클라우드는 GPU 담보대출이라는 과도한 레버리지를 당기고 있으나
    담보물인 GPU의 가치가 1~2년 후에 0으로 수렴하니 밑빠진 독에 물 붓기를 하는 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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