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남친 (210.♡.235.3)
2026년 3월 24일 AM 08:39
실제로는 100% 협상을 하고 있을것으로 봅니다.
어차피 미국이랑 싸울 수 있는 나라는 세계에 없기때문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란이 가짜 뉴스라고 치부한 이유는
"타코"(국채 금리가 올라가면 급격히 착해지는 트럼프의 매직)
때문으로 봅니다.
미국 10년물 금리가 어제 장 초반 급격하게 안정되는 모습을 보였는데
거기에 찬물을 끼얹기 위한 것이죠.
5일이든 10일이든 이란에게 유리한 조건이 되려면 10년물 금리가
계속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미국이 협상 과정중에 딴소리를 못하는 거죠.
게다가 미국 협상 주체가 트럼프 사위였나 하는 놈인데
전혀 믿을만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계속 긴장을 유지하는편이
이란에게는 털릴 확률을 줄일 수 있을 거라는 계산이 있었을 것으로 봅니다.
협상 과정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트럼프는 출구 전략을 실행중이라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소식은
미국 10년물 금리가 안정화 되다가 소폭 오르는 와중에도
다행히 유가는 많이 안정화 되는 분위기입니다.
어제까지 110불 가던 브랜트유가 100불 이하로 내려왔어요.
글 작성기준 지금은 96불이네요.
국장 기준 변동성 요인은 궁극적으로 "유가"입니다.
전쟁발 유가 변동이긴 하지만 좀 더 세밀히 보면
전쟁의 상황이 격화되더라도 유가만 안정화 되면
국장의 여파는 제한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긴밀히 연결되어 있는 요인들을 단편적으로
치부하는 것이긴 하지만요.
큰 공포의 구간을 지나가는 시점이라고 봅니다 전.
만고 불변의 진리를 신경안정제로 투여하고 떠납니다.(스스로에게)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