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화이트팤 (125.♡.111.106)
2026년 3월 27일 PM 02:04

지역 기반 플랫폼 당근이 지난해 매출 2707억원을 냈다. 전년보다 43% 증가했다. 광고 매출이 실적을 견인했다. 전단 배포 등 오프라인에 파편화돼 있었던 지역 광고 시장을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당근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1%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근의 매출은 270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
지역 광고로 돈을 벌고 있다. 지난해 광고주 수는 전년 대비 37%, 집행 광고 수는 29% 증가했다.
작년 한 해 중고거래 연결 건 수는 1억 9000만 건을 기록했다. 당근알바 지원 횟수는 5000만회를 돌파했다. 누적 모임 수는 전년 대비 63%, 모임 가입자 수는 125% 증가했다. 동네 사장님들의 로컬 마케팅 채널인 비즈프로필의 누적 생성 수 역시 약 265만 개로 3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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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당근이 과연 수익모델을 찾을 수 있을까 했는데 성공했나보네요.
심지어 중고거래 수수료 모델을 도입하지 않고 당근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말이죠.
대단하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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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둘둘아빠
03.28 · 1.♡.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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쟘쟘스
03.28 · 14.♡.134.130
지역 타겟팅 광고 많이 씁니다.
저도 자주 써요~
귀찮아서 중고거래는 안하지만요.
지역 소상공인들한테 괜찮은 광고방식인 것 같아요.
- 크
크루소닉
03.28 · 112.♡.175.20
시골은 중고거래물품이 너무 적게뜨고 광고만 늘어가지고 앱 자체를 안켜게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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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도 곧 상장 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