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6개국 주한대사 - "한국에 최우선 공급하겠다"
다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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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6일 PM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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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협력회의(GCC) 6개국 주한대사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에 원유를 비롯한 에너지를 최우선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

5일 재경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지난 3일 주한 아랍에미리트(UAE) 관저에서 UAE·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쿠웨이트·오만·바레인 등 GCC 6개국 주한대사를 만나 향후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대사들은 “한국은 최우선 협력 대상국”이라며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한국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위기 상황일수록 흔들림 없는 파트너십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구 부총리가 “중동 전쟁이 장기화할 경우 한국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커질 수 있다”며 원유를 비롯해 나프타(납사), 요소 등 핵심 자원의 차질 없는 공급을 요청한 데 대한 화답 성격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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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좀 달라는걸까요 'ㅁ'

댓글 (2)

  • 바라밀

    바라밀 Lv.1

    04.07 · 146.♡.76.58

    얘기만 들어도 한시름 더는 것 같네요.

    이쪽은 대부분 비공개가 기본이므로 보도를 안 해서 그럴 뿐, "천궁2 등 방어 무기를 최우선으로 보내주면, 우리도 원유와 나프타 최우선으로 보내줄게"가 맞을 것 같습니다.

  • 유죄

    유죄 Lv.1

    04.08 · 49.♡.128.193

    한국의 원유 수급 다변화에대한 대응으로 나온 대응같네요. 한국은 원유를 정제해서 세계에 재판매 하고있죠. 다변화 하는순간 중동은 공급망 영향력이 낮아질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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