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질문으로 바꾸겠습니다. 커브드콜 논쟁
삶은다모앙

Lv.1 삶은다모앙 (61.♡.223.158)

2026년 4월 24일 PM 03:58

조회 867 공감 0

은퇴 후 생활 까페에서 이번주에 커브드콜.... 논쟁이 수그러 들었지만... 끝나지는 않았습니다.

저도 배당율 1등부터 20등 까지 20주씩 .... 그리고 좀 끌리는 거는 최대 500주 정도 넣어 두고...

추이를 보고 있습니다.

퇴직 후 연금 수령 모드 전환 시는 40% 정도는 커브드콜을 활용할 생각이거든요

애매합니다.. 원금 까묵는 커브드콜을 채택할 것인가 말것인가...

댓글 (16)

  • bird아빠

    bird아빠 Lv.1

    04.24 · 121.♡.182.229

    연금수령모드에서는 대략 연 4%만 빼먹으면 되니까 커버드콜 아니더라도 월배당 괜찮은거 많지요

  • 삶은다모앙

    삶은다모앙 Lv.1 → bird아빠 작성자

    04.24 · 61.♡.223.158

    조금은... 고배당으로... 넣어 볼까... 시험 중입니다..

    1800 들어간 개인 연금 1개는 수령 중인데... 이건 펀드거든요...5개월인가 6개월인가 총 300가까이 수령했는데.. 잔여금이 증가 중입니다. 기특한 넘입니다.

  • 티타늄

    티타늄 Lv.1

    04.24 · 175.♡.30.228

    커버드콜은 현금 수급용, 올라갈 때 못 먹는다고 뭐라하는 사람들 방어용으로 레버리지 etf 사면 다 해결됩니다 ㅋㅋ

  • bird아빠

    bird아빠 Lv.1 → 티타늄

    04.24 · 121.♡.182.229

    이것이 바로 자산배분!

  • 삶은다모앙

    삶은다모앙 Lv.1 → 티타늄 작성자

    04.24 · 61.♡.223.158

    야.. 멋진 솔루션이네요 ㅋ

    인버스 까지 갖추어야 하나요

  • 티타늄

    티타늄 Lv.1 → 삶은다모앙

    04.24 · 175.♡.30.228

    인버스는 비추요

  • 삶은다모앙

    삶은다모앙 Lv.1 → 티타늄 작성자

    04.24 · 61.♡.223.158

    1주 가지고 있습니다. 4천원 들여서.... 교육 받고요 ㅋ

  • 돼징

    돼징 Lv.1

    04.26 · 118.♡.100.221

    커버드콜을 한 2년정도 투자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특성을 이해하고 나면 그렇게까지 욕하고 멀리할 건 아닙니다.

    3세대라고 불리는 거랑 kodex 미베커,미성커 같은 건 저는 좋은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미베커는 은퇴하신 분들이 정기예금 넣는 것보다 훨씬 나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부모님 주식계좌도 저 3개로 굴려서 용돈과 생활비 일부를 쓰고 계십니다.

    커버드콜은 어떻게 이해하면 되냐면,

    기반 자산을 구매 후 그걸 보험으로 복권을 파는 장사를 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을 살펴보면,

    코스피200 자산을 구매 하고 그 자산의 1x%에 해당하는 ATM(at the money) 콜 옵션을 팝니다. (이 콜옵션은 다음 목요일에 현재가보다 오르면 차액만큼 받는 옵션입니다. 즉, 오르면 그만큼 벌고 떨어지면 휴지가 되는 홀짝 복권입니다.)

    그래서 상승할 때는 8x%밖에 못먹고 하락할 때는 100% 맞지만, 옵션 판매수익이 연 15% 정도 됩니다.

    이걸 매주 하죠.

    이렇게 보면 확률적인 수익 일부를 포기하고 대신 확정적인 수익을 받는 겁니다.

    원금을 까먹는게 아닙니다. 수익 가능성을 일부 포기하는 겁니다.

    대신 운용을 잘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복잡한 녀석이기도 하고 운용 규칙이 어떻냐에 따라서 다른 성격의 상품이 될 수 있어서요.

    그래서 저는 왠만하면 kodex 거를 추천합니다.

    Kodex 미베커의 경우 2년 이상 투자했는데 인플레이션 정도는 오르면서 8-9% 배당이 나오는 훌륭한 상품이었습니다.

  • 문스랩닷컴 Lv.1

    04.26 · 118.♡.65.165

    저도 공부 겸, 몇 커버드콜 수익율 비교해 봤는데요.

    결론은, 손이 너무 간다는 느낌.

    고배당, 리츠 쪽으로 요즘 실험해 보고 있습니다.

    연 6% 잡고, 배당 계산해 보니, 어느 정도 은퇴시 월급(?)이 계산되더라고요.

    IRP에서 안세공으로 넣어두고...

    국민연금 하고 합쳐서 계산해 보니...

    어느 정도 답은 나오더라고요.

  • boolsee

    boolsee Lv.1

    04.27 · 211.♡.80.125

    커버드콜에 대한 논쟁의 핵심은 "원금을 까서 배당금을 준다"입니다. 보유하고 있는 상품 설명서나 증권 거래소 자료를 찾아 보아도 명확하게 배당을 원금에서 주는지 실제로 주식 매매나 옵션 매매 수익으로 주는지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이건 법적으로라도 명확하게 했으면 합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원금에서 주는지 수익으로 주는지를 제 스스로는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1. 배당락 이 후 주가의 회복력

    배당 주고 나서 주가가 회복이 안된다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배당 주고 나서 주가가 원래의 주가로 회복이 안되고 계속 "우하향"하는 것은 일단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배당으로 받아도 주가가 우상향하는 것이 우량 상품이라 판단합니다. 배당 이 후, 주가가 계속해서 빠지면 결국은 주가에서 손실이 발생하더군요. 커버드콜이 주가와 배당금으로 수익을 올리는 상품이니 중요한 지표로 보고 있습니다.

    2. 주당 과세 표준

    배당 공지에 표시하는 증권사도 있고 없는 곳도 있어서 애매합니다만 배당금 대비 주당 과세 표준이 낮은 상품이 수익에서 주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판단합니다. 국내 주식 투자 ETF 일 경우, 여러 가지 설명을 참고해 보면 주당 과세 표준이 실제 수익으로 줄 경우에 낮게 책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첨부 이미지

    계속해서 더 좋은 상품이 나오기 때문에 커버드콜도 갈아타야 한다는 것은 동일합니다. 가만히 가지고 있으면 수익율에서 손해를 보게 되더군요.

    그래도 현재로서는 가장 좋은 선택지라 생각해서 커버드콜 매집하고 있고, 배당 수익도 잘 챙겨서 재투자 (복리 효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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