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을 보면 버티는것보다 들어가는게 더 어려운것 같네요

Lv.1 일상으로의초대 (221.♡.130.190)

2026년 4월 24일 PM 04:36

조회 1,155 공감 0

전쟁 이슈라는게 종전되도 바로 회복하는건 아니고 영향을 끼치지만...

원금을 집어삼킬듯한 하락장에서도 보유 종목 꽉 잡으면서 버텼었는데요.

종전도 아닌 휴전이라도 지지부진한 상태인지라,

이미 어느정도 선방영된 상승장..아니 불장이 되버리니 들어갈 엄두가 안나네요.

딱 두달전(전쟁전) 불장때도 진입타이밍을 미루라다 큰 실수로인한 고생해서인지 더 어렵습니다.

아직 죽지않은 전쟁의 불씨도 있지만 너무 가파르게 쏟구쳐 올라버렸네요.

여기저기 유망주 얘기는 듣지만 몇주전에 야수의 심장으로 매수했어야 했나 후회도 됩니다.

전쟁발발 2달여 지나고 있지만 마치 몇년 고생한것 같이 진도 빠지고 주식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싶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순 저축보다는 주식 수익율이 월등하니 고민할 수 밖에 없습니다.

댓글 (7)

  • 칸추리 Lv.1

    04.24 · 118.♡.7.232

    사도 걱정. 안사도 걱정.

    큰 변동성이 공포를 일으켜서 마음고생이 큰 장인 것 같습니다.

    주린이로선 더더욱 힘드네요 ㅠㅠ

  • 일상으로의초대 Lv.1 → 칸추리 작성자

    04.24 · 221.♡.130.190

    적지만 나름 제게는 큰 돈이 걸린 뼈저린 경험을 하긴했지만 다시 또 2달전 상황이 되버린것 같아 더 힘드네요.

    재테크에 너무 뒤쳐져서 변변찮은 자산조차 불리지 못해 한심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 삶은다모앙

    삶은다모앙 Lv.1

    04.24 · 61.♡.223.158

    저는 3월 4일 점심 때... 매도... 6일 ... 걍 KODEX 200으로... 메인을 넣어 놓고... 걍 우리나라와 운명을 같이 하자고... 이후 계속 지켜 보기만 합니다. 잔단하게 리밸런싱만 하고 있습니다..

    개별 주식은.... 올랐네... 그래도 내돈은 아니여... 합니다.

  • 칸추리 Lv.1 → 삶은다모앙

    04.24 · 118.♡.7.232

    목표는 비슷한데 현실은 차트에 현혹되는중입니다.

    증권사 어플을 지워야할까봐요 ㅠㅠ

  • 프락사스 Lv.1

    04.24 · 116.♡.33.17

    쉽지 않죠. 확신이 쉽지 않으니... 그래서 저는 괜찮아 보이는 종목에 분산해서 분할로 매수 합니다. 확신을 높이기 위해 학습하고, 비중을 조정합니다. 개인마다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자신의 투자에 대한 피드백을 스스로 해보면서 경험을 쌓고 자신만의 투자법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년 넘게 발전이 없다가(배당주 위주로 매입하고 가만히 뒀음) 향후 1~2년 내에 실적이 찍힐 것이 확실한 것들 위주로 (현재 가격보다는 향후 실적 대비 가격에 중점을 둠. 절대평가보다는 상대평가가 더 쉬움.) 매매하다보니 자산의 증가가 눈에 띄게 커졌습니다. 투자 방법을 어느 정도 확립한 이후에는 현재까지 약 4년 정도 꾸준하게 수익을 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심리적인 부분이 가장 중요한 것 같은데, 남과 비교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죠. 주식을 하면서 인생을 배운다는 생각으로 시장에 남아있습니다.

  • 셀빅아이

    셀빅아이 Lv.1

    04.25 · 125.♡.200.218

    미래 확신은 드는데, 고점인가 싶어서 불안해서 그런거죠.
    다 그런 생각 아니겠습니까? :)

  • 벌레잡이제비꽃 Lv.1

    04.26 · 121.♡.247.79

    저와 비슷하시네요 ㅎㅎ

    하닉을 믿고 더 몰빵했더라면 수익이 어마어마했을 텐데....껄무새 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이만큼이라도 사서 안 팔고 잘 버텨서 이만한 수익이 났구나 싶어요

    비교 금물, 내 능력과 운에 겸손할 것, 어쨌든 은행 이자보다는 낫겠지 제 마음 속 다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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