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EASY (114.♡.125.221)
2024년 4월 23일 PM 11:36 · 수정됨(04. 24. 10:25)
소비전력 10%↓…속도 33%↑
삼성전자는 23일 “‘더블 스택’ 기술로 구현할 수 있는 최고 단수 제품인 9세대 V낸드를 양산한다”고 발표했다. 9세대 V낸드는 현재 삼성전자의 주력 제품인 236단 8세대 V낸드의 뒤를 잇는 최첨단 제품이다. SK하이닉스, 마이크론, 키오시아 등 경쟁 업체는 218~238단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낸드 기업들은 저장공간인 셀을 여러 층 쌓아 저장 용량을 키우는 ‘적층 경쟁’을 벌이고 있다. 아파트 층수가 많을수록 더 많은 사람이 거주할 수 있는 것과 비슷한 이치다. 삼성의 9세대 V낸드는 저장 용량을 늘렸을 뿐 아니라 소비전력을 10% 줄이고, 데이터 입출력 속도(최대 3.2Gbps)는 33% 끌어올렸다. 고용량·고성능·저전력소비 낸드가 필요한 인공지능(AI)·클라우드 서버 업체의 ‘러브콜’이 쏟아질 것으로 업계가 예상하는 이유다.
눈에 띄는 것은 더블 스택 적층 기술을 활용했다는 점이다. 더블의 의미는 쌓아 올린 저장공간인 셀을 전기적으로 연결하는 ‘채널 홀’을 두 번 뚫는다는 뜻이다. 채널 홀을 적게 뚫을수록 생산성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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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2313621
댓글 (3)
- 늙
늙은젊은이
24.04.24 · 39.♡.249.103
당주님 닉이 번쩍거려야 익숙한데 말입니다~ -
Lliberty
24.04.24 · 106.♡.194.59
삼성은 단 수 올리는 자랑뉴스 그만하고
양산 수율이나 잘 다듬었으면 하네요 -
아아이디어
24.04.24 · 180.♡.65.186
열관리가 핵심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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