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미 (180.♡.204.252)
2026년 5월 19일 AM 10:49
힌덴버그오멘 징후가 지난주에 3회 있었고 그 이후로는 없는 상태이고 결국 조정장세로 들어서버렸습니다.
신저가/고가 스프레드도 전종목 하락세로 돌아선 상태라서 전형적인 조정장으로 들어왔습니다.
지금 국채 금리가 심상치 않기 때문에 리스크있는 기술주들이 전부 빠지는 모양새이지만
반도체가 힘이 빠지지 않고 있다...라고 개인적인 판단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국채금리가 오르지만 그만큼 메모리 가격도 오르고 있습니다.
DDR5 16GB기준으로 7일간 2.5%정도 상승했고 32기가는 일월화 3일동안 1.56%상승했습니다.
상승모멘텀은 아직도 있습니다..
고클럭 DDR5 품귀 현상 및 가격 상승은 128기가 기준 ai max 395+ 500만원 이하 제품이 없어지거나 재고가 없어서 안파는 상황입니다. 아마도 조만간 가격이 더 오를 예정입니다. ( 그런 의미로 요즘은 DGX Spark가 가성비입니다.. )
대부분 전문가들이 포트폴리오를 재 구성해라라고 말하는데, 저도 그 부분에 매우 동의합니다
지금 내가 주도주가 없다면 반드시 섹터 하나정도는 비중을 높여서 가지고 계시는게 좋고 지금 이 상황이 가장 갈아타기 좋은 때인거는 맞는거 같습니다.
이제 문제는 6월 10일 CPI 발표이후 더 갈것이냐 안갈 것이냐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예측을 하고 롱숏을 나눠서 보면 다들 근거가 있는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간 전쟁 역사의 통계에 따를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뉴노멀의 새로운 패턴에 적응할 것인가의 문제인데
AI를 이용해서 투자 조언을 받아보면 확실히 AI는 데이터 기반으로만 보기 때문에 매도 공포가 없는게 특징인듯합니다.
지금의 시장은 공포와 환희에 따라 엄청난 변동성을 보여주는걸 보면 아직 AI보다는 사람의 심리가 더 크게 작용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만,
제 개인적으로는 5월말 포트 일부를 정리할까도 생각했는데 조금은 더 가지고 있어야하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아직 그 근거에 대한 확신이 없습니다만, 매일 수집된 데이터 기반으로 AI가 만들어내는 긴 레포트를 보면서 느끼는건 더 먹을 건덕지가 있는건가...라는 근거없는 자만심이 생기네요.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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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셀빅아이
05.19 · 125.♡.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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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소미
→ 셀빅아이 작성자
05.19 · 180.♡.204.252
주식은 여윳돈으로 해야 여유로운데 대출이면 지금같은 하락장에서 버티기 정말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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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대면남친
05.19 · 118.♡.84.123
김범준 통계 물리학 교수가 한 말이 생각나네요. “주식의 추세는 약 4분정도를 유의미하게 예측 할 수 있을 뿐이다.”
힘들게 공부하시고 예측을 위해 많은 지표들을 고려하신 노력을 폄하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차트나 추세를 신뢰하는 것은 그다지 과학적이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ㅎㅎ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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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소미
→ 비대면남친 작성자
05.19 · 180.♡.204.252
심리와 여러 지표에 대한 그간 쌓인 데이터의 확률싸움이라고 봅니다.
정확하게 예측하면 누구나 돈을 벌겠죠. 완전한 예측은 불가능합니다.
리스크와 변동성여부로 포지션을 어떻게 가지고 가야 덜 잃느냐의 문제라서 어떤 지표에 어떤 상황이면 포지션을 어떻게 해라 정도입니다. 많이 벌진 못해도 손실을 크게 줄일 수 있으니까요. 주식을 길게 가지고 가려면 손실을 줄여야 멘탈적인 측면에서 좋더라구요. 짧게 레버리지나 급등주를 단기예측으로 가져가려고하면 변동성때문에 정신이 나갈거 같아서 주식 오래 못할듯 싶습니다 ㅋㅋ
저도 주식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21년에 돈 잃고 포지션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고 장투로 접근해서 천천히 불리는걸 심리적으로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데이터와 확률 기반으로 포지션을 어떻게 잡아야하는지에 대해 고민을 하다보니 특정 구간에서 손실이 많이 줄어드는 스킬이 늘더라구요.
다만 주도주가 앞으로 돈을 더 어떻게 벌 수 있을까? 정도는 몇달 범위내로는 예측은 가능합니다. 그걸로 투자를 하는거라고 봐요.
항상 반도체가 꾸준히 가고 있지만 중국의 추격세가 나오면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당장 1분기내에 따라 올수 없다...라고 보고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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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DEASY
→ 비대면남친
05.19 · 211.♡.75.136
이런 댓글 보면 비대면으로 남의 노력을 폄하하는 게 참 쉽구나 생각이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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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대면남친
→ MDEASY
05.19 · 118.♡.84.123
대면을 해도 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주식시장에도 다양한 의견이 분분한 주제니까요. 실제로 과학 범주 밖의 의견이라는 점도 맞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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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DEASY
→ 비대면남친
05.20 · 211.♡.75.43
'본인이 ㅁㅁ이라서 이런 이야길 하는건 아니지만...' 글 서두에 이런 종류의 화법 쓰는 인간들 치고 내용 없는 지적질이 대부분이라 ㅎㅎ
그리고 글쓰신분이 과학을 이야기 한게 아닌데 대뜸 이건 과학 범주 밖이라는게 뭔 소린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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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대면남친
→ MDEASY
05.20 · 118.♡.82.144
뭔가 좀 저에게 않좋은 감정이 있으신 듯 한데… 무례했다면 죄송합니다. 다만, 대부분의 차트분석이나 심리 분석의 경우, 추세를 추종하는 경향성이 있음을 전제로 하는데 저는 과학적으로 추세를 추종한다는 전제는 4분만 유의미하다라는 과학적인 견해가 있었다는 걸 말씀 드린 것이죠. 글쓴이분이 차트 분석은 믿음의 영역이라 믿든 믿지 않으시든 상관 없으며 재미로만 보시면 된다는 의미를 명시적으로든 명시적이지 않게든 표현 하셨다면 그런 댓글은 쓰지 않았을 겁니다.
또한 이야기가 나와서 말씀드리자면 차트분석의 경우 많은 부분 시세 조정이나 조작, 사기와 맞물려서 차트를 어느정도 이해하거나 공부하였거나 혹은 그러한 어려운 이야기에대한 막연한 추종을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피해를 양산하는 수단으로써 자주 사용된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댓글을 읽고 주식한당 게시판을 둘러보니 게시판 당주이신 듯 한데 특히 당주시라면 주린이나 주아가들이 대거 유입되는 현 추세하에서 이러한 것들에 대해 맹목적인 추종을 하지 않도록 더욱 신경쓰셔야 하지 않을까요?
댓쓴님의 믿음의 영역을 제가 건드려서 기분이 나쁘실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부분은 꼭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 했기에 장문의 댓글을 드리는 것을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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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대면남친
→ 비대면남친
05.20 · 118.♡.82.70
일단, 제가 무례하게 이야기 했던 점은 글쓴분께서는 크게 개의치 않으신 거 같은데 댓쓴님이 감정이입을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혹시나 글쓴님도 제 의견에 불편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아시다 시피 댓글 삭제가 불가능해서 지우거나 할 수는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리고요. 아마 이거 읽으시는 분들이 각자 알아서 잘 받아 들이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 욕을 하실 수도 있고 다른 분 욕을 하실 수도 있는 일이지요.
댓쓴님에게 댓글을 쓰는 형식을 빌고 있지만 읽으시는 분들의 가치판단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 부분도 있으니까요.
제 개인적인 투자 부분에 대한 걱정까지 해주시니 더욱 조심스럽게 겸손히 투자 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댓쓴님도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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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DEASY
→ 비대면남친
05.20 · 211.♡.75.43
쓸데없는 것에 감정을 담지 않습니다. 다만 무례한 글에 친절할 필요는 없으니깐요.
그리고 여기 유입되시는 분들이 꼭 초보만 있는것고 아니고 그분들께 어떤것이 좋고 나쁘고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죠. 어떠한 가치평가의 기준을 선택하는건 투자자의 몫입니다.
다양한 의견은 좋지만, 지금 주신 의견은 본인께서 마음에 안 드는 가치판단에 대해서 다른 분들의 안위를 핑계 삼아 말하는 게 오히려 강요 아닌가요?
댓쓰님이라는게 저를 이야기하시는지 본글의 게시자를 이야기 하는진 모르겠지만, 투자의 믿음의 영역이라고 이야기 하시는거 보니 오히려 본인께서 주식 투자에 주의하셔야 할것 같네요.
이럴때 얕은 지식과 믿음은 독이 되니깐요.
그리고 대안이나 의견 없는 무조건 적인 지적질이 상대방이 기분 나쁠 걸 알면 하지 마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주도주는 계속 AI라고 봅니다.
조정을 얼마나 버틸 수 있느냐의 투자 비중이나 대출여부가 관건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