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남친 (210.♡.235.3)
2026년 7월 8일 AM 09:03
예전에는 얼마가 지지선이고
얼마가 깨지면 하방이 열리고 얼마가 깨지면 상방이 열리고
뭐 이런 것이 어느 정도는 개념이 잡힌 채, 등락했던거 같은데
요즘은 레버리지와 ETF 때문에 이 개념에 세대가 바뀌어버린거 같습니다.
등락폭이 크고 트리거 현상이 있다보니 뚫어도 무너지고 무너져도 뚫는 과거 문법에는
맞지 않는 일들이 많이 발생하는 것 같은데 어떤가요?
요즘 그래프 보시는 분들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물론 마냥 진지한 건 아니고요.
그냥 오늘도 혼조세일 거 같은데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면서 잘 이겨내 보자는 차원에서 질문 던져봅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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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셀빅아이
09:19 · 125.♡.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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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대면남친
→ 셀빅아이 작성자
10:37 · 210.♡.235.3
이런 의견들이 꽤 있더군요.
그것도 경향으로 봐도 되려나요 ㅎㅎ
하락에는 경향성이 없다는게 참 슬프네요 ㅋㅋ
- 칸
칸추리
10:34 · 118.♡.65.236
변동성이 커져서 그래프를 더욱 긴기간으로 놓고 변동폭을 흐리게 처리하고 큰 흐름만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단타칠거 아니면 5분봉은 참고만 하고. 일봉으로 매수매고 의사결정하고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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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대면남친
→ 칸추리 작성자
10:38 · 210.♡.235.3
어휴~ 5분봉은 뭐 거의 트레이더 수준인 부분이라 몇 번 본 적도 없네요 ㅋㅋ
저는 반반 정도의 주기로 주봉을 보는 편입니다 ㅋㅋ
- 칸
칸추리
→ 비대면남친
10:40 · 118.♡.65.236
저보다 더 흐린눈이시군요. 화이팅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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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이먼
→ 칸추리
11:57 · 125.♡.149.86
맞습니다. 개인이 이런 장에서 데이트레이딩? 저는 말리고 싶네요.
분봉보고 단타쳐서 치킨값 벌었다고 좀 치는줄 아는 사람들 의외로 많아요.
(저도 해봤습니다만 이거 먹을수록 더 착각의 늪에 빠집니다. 자신감이 붙으면서 금액은 커지고 그 다음은..) -
사사이먼
11:46 · 125.♡.149.86
지수를 보시는거면 변동성이 커도 여전히 지지와 저항은 벗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하루이틀 뚫고 가느냐를 보고 결정하는게 아니라 안착하는게 중요한데, 최근 수급으로 변동성은 크지만
변동성에 비해 거래량이 많지 않습니다.
뚫고 올라가느냐 하방으로 무너지느냐를 볼때 거래가 실리면서 가는지가 우선이구요,
최근엔 그냥 8500선 아래로 오고 나서는 박스권 조정 구간이라고 봅니다. 당장은 7400 지지 여부, 거래가 실리면서 투매가 나오면 7000선 지지받으면 적극매수 구간이라고 합니다.
물론 제 생각 아니고(제가 뭘 알겠습니까 전문가도 아니고ㅎㅎ) 주워들은 얘기입니다.
(박병창 대표님 참조) -
비비대면남친
→ 사이먼 작성자
11:57 · 210.♡.235.3
거래량이 안 실린게 중요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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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이먼
→ 비대면남친
12:13 · 125.♡.149.86
아주 일반적인 급등 후의 조정 흐름이긴 합니다. 지수가 이런 적이 거의 없으니 낯설죠.
종목으로 예를 들면 아주 흔하구요.
힘이 줄고는 있지만 아직 눈치보기 장세라고 봅니다.
대기자금 많아요. 물론 분위기 바뀌면 들어오고 안좋으면 팔겠죠. -
알알카노이드
13:42 · 58.♡.60.213
미국 쪽의 경우 레버리지 거래가 본주의 25%정도 선인데
국내는 본주 2배 양으로 거래되는걸로 어디서 봤는데... 그 글을 못찾겠네요.
그덕에 조그마한 변동성이 발생하면 레버리지 때문에 프로그램 매매가 발생하고 변동성 증가 되고 해서 요즘 장이 그렇다. 라는 분석글을 본게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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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는 그냥 참조일뿐 그려려니 하세요.
상승장에는 차트가 잘 맞고 횡보나 하락엔 차트 안맞습니다.
전체 추이만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