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트 (221.♡.240.3)
2025년 2월 22일 PM 06:22 · 수정됨(02. 27. 14:52)
안녕하세요-
투자 고수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미리 감사인사 드립니다.
약 2년전부터 급여의 대부분을 미국 지수 투자 (s&p500/미국배당)+ 나스닥 개별주식 +일부 국내주식 구성으로 투자중입니다. 시장이 계속 우상했던 덕분에 국내주식을 빼고는 양호한 수익률입니다.
주식 초보라 기업 분석은 어렵고 지수 투자가 제 여건에서는 잘 맞는것 같더라구요- 노후 준비도 배당중심으로 늘려가려던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작년말에 운 좋게도 분양이 당첨되어 3년뒤 모든 자산을 영끌+대출 로 잔금을 치뤄야 하는 상황입니다- 분양가가 워낙 비싸서 이게 맞나 싶었지만 내집 하나는 있어야 할거 같아 고분양가에도 불구하고 넣었습니다.
자금이 넉넉했다면 지금 이런 고민을 안하겠지만 현재 모아둔 자산들의 영끌을 (전세보증금+주식 + 미래 급여소득 + 대출) 고려하더라 잔금 치루기가 간당간당 합니다.
마음으론 남은 3년동안 지금처럼 미국 주식으로 굴려서 조금이라도 자금을 불려놓고 싶은데..
제가 주식을 현금화 해야 하는 시점에 시장이 조정 받거나 하락기라면 잔금을 못치룰 상황이 될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남은 3년간 자산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
3년이 길다면 긴듯하고 짧다면 짧은것 같습니다.
주변에는 지금부터 현금화 해두라는 얘기를 많이 하더라구요. 3년간 예금이나 파킹통장 밖에 없을까요..?
고수분들는 이 기간을 어떻게 준비하실지 고견부탁드립니다.
댓글 (4)
- 전
전가복
25.02.22 · 39.♡.159.70
-
Bblast
→ 전가복
25.02.22 · 112.♡.34.62
+1 -
셀셀빅아이
25.02.22 · 125.♡.200.218
잔금을 납부해야 하는 자산은 함투로 투자하면 안됩니다.
안전하게 하셔야 합니다. - 아
아니트
작성자
25.02.27 · 211.♡.203.115
댓글 달아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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