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국장 비중을 줄여야할 거 같습니다...
고소미

Lv.1 고소미 (180.♡.204.252)

2025년 7월 4일 PM 06:01 · 수정됨(20:37)

조회 1,435 공감 0

미국 증시가 나락으로 가던 와중 일부 익절하고 곧 대선 이후 저평가된 국장을 매수하기 시작했습니다.

비중은 8(국장):2(미장) 이런 식이었는데요.


S&P500과 나스닥 100 ETF를 일부 남기고 정리하고 

연금계좌는 코스닥 ETF로 돌리고

개인계좌는 왠지 괜찮아보이는 주식을 몇개 구매했었는데요...


국장이 다 성공적이진 않았지만 일부는 성공적이었고, 

최근 상법개정 기대 심리로 인해 지금껏 국장하면서 단기간내 최대 수익을 보기도 했습니다. 


누구는 차살돈 벌었다고 하지만 전 소액으로 해서 한달 식비 정도 벌어두었었는데요.

어제 상법개정이 국회에서 통과되고나서 그다음날인 오늘

이제 국장에 뭔가 큰 추진 동력이 하나 없어진 느낌입니다.


뭔가 맥아리가 없다고 해야할까요... 

중간에 팔고 다시 재진입한 주식 3개가 마이너스 수익이 되었고,

애매하게 올라서 더 오를 거 같은 주식 2개는 수익율이 다소 떨어진 상태입니다..


당분간 큰 추진 동력이 없는 한에는 일부 괜찮은 섹터만 남겨두고

이제 국장 비중을 좀 줄일때가 왔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미장이 꽤 호황이라는데 당분간은 현금 들고 어딜 투자해야할지 공부를 다시 해봐야겠네요...

댓글 (5)

  • Playonly

    Playonly Lv.1

    25.07.04 · 121.♡.1.209

    참 어렵네요. 저도 지금 꼭 차익실현 해놔야겠다는 것들은 해놓긴 했는데, 지금이 상승랠리에 따른 조정인지 박스권으로 들어가는 초입인지를 모르겠어요. 그래도 조금씩 더 담고있습니다.
  • 고소미

    고소미 Lv.1 → Playonly 작성자

    25.07.04 · 180.♡.204.252

    일부 종목은 상승랠리를 이어나갈만한거 같습니다. 정부의 의지가 확고해서요.
    그런데 지주사 관련주는 박스권 혹은 하락을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25.07.04 · 121.♡.173.36

    상법개정 선반영에 대한 조정이라고 보기엔 좀 크게 빠졌죠.
    지극히 개인적 판단이지만 온전하지 못한 상법 개정안 통과에 대한 실망 매물이 나온게 아날까 라고도 생각됩니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만 되었어도 아마 오늘 치고 나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이슈화 될 동력이 보이기 전까진 강력하게 움직이기는 힘들어보이네요.
  • 고소미

    고소미 Lv.1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25.07.04 · 180.♡.204.252

    상법개정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은 기대감에 못미쳐서 나오셨을수도 있겠습니다만...
    일부 상승랠리를 이어가던 종목들 중 외인들이 다수 빠져나간걸 보면 동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국인들도 상법개정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겠습니다만... 상법 개정 합의가 공개되기 일주일 전부터 생각보다 조정이 꽤 심하게 왔었거든요.

    제 개인적으로는 일부 종목은 땔감(?)이 이제 떨어진 느낌입니다. 아마 정부에서 또 확고한 메세지를 던지면 갑자기 폭등랠리가 시작될거 같기도 합니다.

    정부 정책과 현재 시류에 맞는 종목중에 가치가 더 오를만한걸 추려보려고 하는데 일단 지표데이터를 긁어다가 API로 클로드에 던지고 그중 긍정적인 항목에 대한 스코어를 뽑아서 리스트를 추려내보고 있는데....

    생각외로 많아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아무래도 다시 목록을 어떻게 어떤방향으로 짜야할지 다시 생각해봐야할거 같습니다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 고소미

    25.07.04 · 121.♡.173.36

    제가 온전하지 못한 상법개정에 포커싱 한건
    예를 들어 자사주소각 의무화가 통과 되었다고 하면 자사주를 가지고 있던 기업들의 자사주 소각 소식이 들리면서 시장의 기대감을 유지 할수 있고 실제 주식의 등락을 움직이는데 영향을 줄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 통과된 안을 보면 의의만 가져가고 실 시행에 의해 주주들이 바로 이득을 볼수 있는 수단이 빠졌죠. 그러면 단기로 이득볼 소재가 없습나다.
    그리고 최근 차트 및 수급을 보면 장초반은 흔들렸지만 뒷맛이 좋았죠. 그건 기대에 대한 힘이 남아 있었다는 겁니다.
    하지만 오늘은 쭉 빠졌죠. 마치 기대감이 사라진 것처럼...
    1% 내외로 빠졌다면 선반영에 대한 조정 정도로 볼수도 있지만 이렇게 빠진건 그냥 재료에 대한 완전한 기대소멸로 봐야 하는게 아닌가 섣부르게 판단 해 봅니다.
    추후 상승 여부는 부동산의 자금이 얼마나 빨리 주식 시장으로 들어오느냐와 정부나 혹은 민주당에서 어떤 법안들을 내어 놓을 것아냐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단순 기업들의 실적에 대한 실적 장세는 어느정도 이뤄지겠지만 미미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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