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덩치 싸움에서 밀린 '해상 제국'ㅣ컨테이너선의 왕, 머스크의 1등 과정과 이제와서 포기하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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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6일 PM 07:05 · 수정됨(08. 07.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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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덩치 싸움에서 밀린 '해상 제국'ㅣ컨테이너선의 왕, 머스크의 1등 과정과 이제와서 포기하려는 이유

- 2025.8.6


  1. 1970~90년대: 컨테이너선을 대량으로 확보하고 다른 해운사들을 인수하며 규모의 경제를 통해 성장했습니다. 1990년대 후반에는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로 해운업계의 제왕으로 불렸습니다.

  2.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운임 폭락에 대응하기 위해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도입하며 다시 한번 덩치 싸움에 집중했습니다. 하지만 물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MSC와 선박 공유 협정인 **'2M'**을 맺기도 했습니다.

  3. 팬데믹 이후의 변화: 팬데믹으로 물류 대란이 발생하자, 머스크는 해운 운임 변동성에 의존하는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기로 결정했습니다. 벌어들인 수익을 선박 구매 대신 물류 시스템 통합에 투자했습니다.

  4. 새로운 모델: 현재는 다른 해운사들과 협력하여 '허브 앤 스포크(Hub-and-spoke)' 모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는 물량을 특정 핵심 항구에 집중시킨 후 소규모 선박으로 각지로 다시 운송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효율성과 정시성을 극대화하여 글로벌 물류의 통합 솔루션 제공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ze85iwY6NM

댓글 (2)

  • 셀빅아이

    셀빅아이 Lv.1

    25.08.06 · 125.♡.200.218

    저 허브 앤 스포크 방식은 여객기엔선 포기한 방식인데, 선박에선 가능하려나요?
  • Blizz

    Blizz Lv.1 → 셀빅아이

    25.08.07 · 17.♡.41.106

    제 생각엔 여객에는 맞지않지만, 화물에는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즉 에어버스는 승객을 짐짝 취급했다는 거죠.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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